[MB!! Out]북한의 일갈이 아쉽다~

재작년인가 추석 때쯤 6자 회담이 잘 풀려가고 있을 때, 일본이 납북자 문제를 거론하며, 껄떡거릴 때, 북한에서 뱉은 한마디, “일본은 6자 회담에 필요없다. 미국의 한 주에 불과한 니들은 미국을 통해서 회담결과를 들어라” 일본의 반은 “찍찍 찌~~~익 찍찍(요즘 청와대에서 나는 소리랑 비슷했던 거 같다)” 그 이후에 미 하원은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 이어 호주와 캐나다도 동참. 일본을 매도해버림. 이 때가 노통이 일본에 대해 “각박한 외교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그 이후 였을 것이다. 남한의 경제력 세계13위가 대단할 거 같지만, 이것이 다가 아니다. 그 국민의 역사와 스스로의 자부심이 오늘의 삶의 태도를 결정하고, 내일의 역사를 써 나가는 것이다. 북한은 여전히 우리의 적이다. 하지만, 일본과 미국이 우리편이라는 보장이 어딨냐? 국제 관계에 의리가 어디있다고, 동맹이니, 혈맹이니 지껄이겠느냐, 지들이 이 한반도에 챙길것이 있으니까 이래저래 엉기는 것이지. 그렇다면, 줄고 주고, 받을거 받으란 말이다. 일본의 이번 도발의 시발점은 냉랭해진 “남북공조”의 원인도 있을 것이다. 명박, 그리고 청와대에 지금 계신 분들. 부디 역사와 철학을 갖고, 사대정신을 버리고, 자신의 두 발로 세상을 버티어 서시오. 어만데다, “줄 댈 생각만 하지 마시고” PS. 냉랭해진 남북관계, 이어 터진 관광객 저격, 이명박 국정연설에서 화해 제스춰, 일본의 독도 도발- 이번 도발이 이래적인 건, 총리차원의 도발이란거다. 이런 경우 아주 드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