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열린토론을 청취한 후… 끓어오르는 분노를 추스리며…

대한민국은 국가의 정체성이 있는 나라일까요???  친일인명사전편찬 과연 올바른가???  어떻게 이런사안이 토론의 주제로 나올수가 있는 걸까요???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생각할 때는 너무 늦었고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와 같은 시기, 같은 상황에 처해 있던 프랑스는 해방 후 조금이라도 독일을 위해 글을 작성한 언론들 116곳을 폐간하였습니다. 이들 가운데 처벌을 면한 곳은 ‘르 피가로’ 등 세 곳뿐이었는데, 이들은 모두 나치 점령기 동안 자진 휴간함으로써 민족의 양심을 지킨 신문사들이었던 것을 저희보다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왜 이런 엄청난 일을 프랑스 정부, 드골은 했을까요??? 이는 사회정의의 엄정한 실천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드골 정권이 감행한 친나치 인사 숙청의 첫 번째 대상이 언론인이었던 것은, “언론인은 도덕의 상징이기  때문에 첫심판에 올려 가차없이 처단했다”라는 드골 자신의 술회에서 그 취지가 잘 드러납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재 프랑스 언론은 자국민을 보호하고 사실을 사실로 보도하는 소위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 거듭났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어떠합니까??? 친일을 외치고 일본 천황을 찬양하던 일간지가 우리나라의 대표적 신문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자꾸 소신친일, 소신친일 말하는데… 혹시 제정신입니까??? 이명박이라는 한 벌레만도 못한 한 인간이 대통령된 후 별의별 단어가 만들어지네요… 당신들의 논리대로라면 일본을 위해 싸울 것을 강조하고 일본의 사상을 무조건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의견을 내비쳤던 행위를 그때의 시대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이야하는 것인가요??? 삼척동자도 알만한 사항을 당신들은 시대적상황이라는 어이없고 말도되지 않는 논리로 왜곡하려고 하는 것인가요??? 정말 무섭습니다… 이러한 대한민국이 정말 무섭습니다…   한가지 더… 이승만 대통령 당시…나라의 인재가 없어서 친일 인사를 등용했다고요…(이말 누가했나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찢어진 입이라고 말 함부로 내뱉지 마십시요…)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어떻게 대학교수라는 신분을 가지고 그렇게 생각이 짧을 수 있나요??? 이승만이 미국에서 건너와 자기 지지기반이 없으니… 또한 미국을 배경으로 대통령을 하려고 하나 김구선생님을 비롯한 임시정부의 지식인들과 충돌이 예상되니 친일 인사들 구명한거 아닙니까??? 그거 몰라서 그딴 말을 나불거리나요??? 정말 나라의 지성이라는 사람들의 왜곡된 논리 정말 무섭네요…   ps. 토론 초기에 열린우리당에서 반민특위 구성 하려고 하다가 실패했다고 했지요?? 그래서 지금 통합민주당 그렇게 된겁니다… 진보가 진보노릇을 못하고 수구꼴통짓을 하고 있으니… 그리고 어찌 공동경비구역의 영화는 같은 민족을 극화한것입니다… 어찌 비교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정신차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