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 복수노조로 망하기 직전까지…

일본 항공사(JAL)는 세계 항공사 중에서도 잘 나가는 항공사의 대표격으로 꼽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JAL이 복수노조의 난립으로 회사가 부도 위기 까지 내몰린 상태로 하토야마 정부가 공적자금 3000억엔을 투입 하여 회사를 살리고자 나섰다고 한다. JAL엔 승무원과 지상 근무자등  11000명이 가입한 촤대 규모 JAL 노조를 비롯, JAL 기장 조합, JAL 승무원 조합, JAL 재팬 조합, JAL 재팬 승무원 조합등이 난립 해 있다고 한다. 내년도에 한국에서도 복수노조가 설립 허용 될 움직임이 있다고 하는데 한국 노총에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주 타킷으로 삼성과 포스코를 꼽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와 포스코에 복수 노조가 설립되면 노조간에 주도권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노-노 갈등의 심화, 교섭기간의 장기화, 노무관리 비용도 급증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 경쟁사들이 쾌재를 부를 호기가 된다는 것…. 모처럼 만에 한국 기업이 세계 경쟁력을 갖추게 된 일부 산업 섹터에 복수노조 설립 허용으로 경잴력이 약화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