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

북한이 핵실험을 하면 핵보유국이 되어 군사적, 정치적 위상이 달라진다고들 추켜세우는 분들이 많으신데…..절대 아닙니다.
현재 핵보유국들의 생각이란 이미 위협수준을 넘어선 파키스탄,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비공식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있지만 이란, 북한에 대해서는 아마도 공격을 해서라도 보유하고 있는 소량의 핵무기 내지는 핵시설을 파괴할 것입니다.
북한의 핵실험이 강행되면 미국은 무력을 포함한 제재를 가할것이 분명하고, 결집시키는 결과를 낳을것입니다. 또, 지금 북한은 중국의 입장을 거스르면서까지 강행코자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큰일입니다.
현재 유엔내에서 북한의 유엔대표들은 전혀 외교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 핵실험 강행이 굳어진것인지 트릭인지는 몰라도 이판사판격입니다. 핵실험을 하고나면 미국은 무력동원을 불사한 제재를 시작할것이고, 최소한 일본, 영국이 동참할것은 자명합니다.
중국이 반대할것이라고요?
미,영,일 연합군의 공격이 시작되면 북한은 무자비한 장사정포를 남한의 서울과 미군기지로 날릴것이고, 결국 대한민국의 현역 및 예비역은 총동원령이 내려질것입니다. 병력이 문제가 아니고 모든 무기를 총동원해도 한반도의 초토화는 어쩔수 없습니다. 북한의 핵시설을 공격하면 방사능 낙진으로 주변국이 반대한다고요? 물론 그럴수 있지만 어떻게 공격하느냐에 따라 틀립니다.
마음먹기에 따라 이미 한반도에만 방사능 오염을 시킬수 있게끔 공격을 할 수 있는 미국입니다. 결국 남한은 수십년전으로 퇴보하고, 누구만 좋습니까?
주변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땅따먹기를 할것입니다. 아무리 개개인이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하더라도 차라리 기도라도 해야죠. 어찌됐던 유엔의 수장이 된 반기문 장관의 외교력도 지켜보고, 잘하던 못하던 우리 행정부의 외교력도 지켜보아야 합니다. 큰일인것은 큰일이니 모두 설전은 좀 자중하고 숨죽여 경과를 지켜보면서 지금의 위기를 국난으로 인식하여야 합니다. 어차피 욕먹을 행정부라도 그 외교력을 한 번 더 지켜봅시다. 어차피 늦은 우리의 위기의식관리를 탓해봐야 소용없듯이 차라리 이 위기가 무사히 해결되기를 기도라도 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