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다총리[20개월이하-米소고기 식품의 안전과 과학적식견]

후쿠다 총리는 홋카이도 (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 중 부시 대통령이 현재 월령 20개월 이하인 일본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조건 완화를 요구하자 “식품의 안전, 안심을 지킨다는 것을 전제로 해서 과학적인 식견에 근거해 판단해 가겠다”며 당장은 수입 조건을 완화할 수 없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일본은 월령 20개월 이하 미국산 쇠고기만 수입을 허용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광우병 위험물질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머리 부위와 척수, 편도, 소장끝, 척추와 분쇄육, 기계적 회수육(回收肉)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후쿠다 총리는 ‘과학적인’ 얘기를 했다. 알렉산더  주한 미대사가 미산 쇠고기 안전과 관련해 한국에게 과학 공부하라고 한 발언과 비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