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세종시가 되길 기대한다

세종시 문제에 대해 정운찬총리측이 1월까지 대안을 작성하여 발표하겠다고 한이후 정치권은 더욱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명박대통령이 세종시 문제와 관련하여 비공개석상에서 “그냥 놔두면 나도 편하지만…”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유령도시가 되든말든 이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을 사안은 아니지만 이렇듯 원안수정을 분명히 밝힌 이유는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세종시 원인수정이 불가피하기때문이라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경제논리와 실용적 측면에서 세종시 원안을 도저히 수긍할수 없는 정책으로 여긴다면 이는 당연히 누구라도 나서서 원안수정을 논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잘못된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그 약속이 부실하다면 당연히 의문을 제기해야한다고 생각된다.가만히 바라보고 있다고 해서 정치적이득이 없다고 해서 입다물고 있는다면 그건 정치인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밖엔 되지 않는다. 세종시문제에 대한 수정론이 여론의 힘을 얻는다면 정치권도 무조건적인 원안추진을 주장하지 말고국익을 위한일이 무엇인가부터 진정으로 고뇌해야할때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