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시 카드사용에 신중을^^

지난 2006년 5월 호주여행중 카드사용중생긴일입니다.호주 여행을 끝내고 공항에서 비행기탑승전 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후 카드로 승인을 받기위해 제출하였답니다.
그런데 면세점직원 단말기 고장으로 인하여 바로승인이 되지않고,카드전표에 금액과 카드번호만 나오게만들어서 서명요청을 했다더군요,그래서 별의심없이 서명후 비행기에올라 한국으로돌아왔답니다.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5월1일 호주 면세점에서 물건구입한건 두건인데 법인카드 사용내역에는 5건이 올라와있더군요.비행기에 오른시간은 7시 카드사용내역이 핸드폰 문자로 들어오는데
8시 41분 16초, 18초, 19초 연이어 사용내역이 들어오더랍니다.
사용하지도 않은 금액과 내역이 말입니다.
8시 41분 16초 $840.75
8시 41분 18초 $840.75
8시 41분 19초 $840.75
같은금액이 세건이 한꺼번에…. 더군다나 카드사용내역에서도 결재를해야하게끔 올라왔더군요.
다른 후진국도 아니고 호주같은 나라에서 카드사용을 했는데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면 어느나라에서 안심하고 카드를 사용할수 있을런지….
다른분들도 호주여행하실때는 신용카드사용에 한번더 신중을 기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