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본 변태=_=충격 만땅!!

제가 호주에서 유학하던 시절에 겪은 일입니다.

전12학년 이었을땐데 원래 호주는 11~12학년(한국은 고2~3학년)은

운동수업을 안하는 학교

있지만 저희학교는 운동수업까지 하는 학교여서 더운날

복싱하고 요가하고 헬스하고 지쳐서 집으로 걸어가는 중이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너무 더웠고 유난히 더 피로하고 날도 해서

짜증이 막 나는데 참고 참으며 집으로 향하는 골목길에서

빨간 차가 에어콘 틀어놓고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 놓고 있더라구요-_-;

그 차를 보면서 느낀 생각이 미친놈..

나 같아으면 이 더운날에 에콘 바람이나 쐬지 창문은 머하러 열어

하고 생가하면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했습니다

그 차를 지나 우회전을 해서 좀 걸어가다가 좌회전을 하는 순간

그 빨간차가 저를 따라오듯이 우회전을 하고 좌회전을 하더니

다른 골목으로 들어가러라구요-_-ㅋ

그래서 전 별로 상관안하고 무시하고 집이 얼마 남지 않은 길을 다시 걸어가는데

그 빨간차 들어간 골목에서 다시 나오더니

저를 부르더라구요

순간 저는 그 사람이 길을 잃었나? 지도만 있음 길은 잘 않잃어버릴텐데..

나도 길은 모르는데-_-ㅋ 하면 당황해서 다가갔더니

열린 창문 넘어로 백인 남성이 다 벗고

정말 전라의 몸으로 저를 보며 웃으면서 게다가 그 물건은 그분이 오셨는데

저를 향해 인사까지하시고 백인변태는 그 하얀 버섯으-_-;;;을 부드럽게

만지시면서 것도 여러번 만지고-_-울뚝 서계신 그분의 버섯이란…참-_-난감ㅋ

머라머라머라 고 하는데 해석도 안되고 당황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뒤돌아

집으로 뛰쳐갔었요

평소 누가 변태를 보면

전 항상 바보야!!!! 그럴때 한대 팍 쳐주든가

에게~~고거 밖에 안돼면서 어딜 보여줘!!

라고 당당하게 말하던 저였지만

직접 당하니 황당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 충격도 오래가여 그 백인분의 버섯을 봐도 좋은것도 없고

머리속이 더러워진 느낌-_-ㅋㅋ

전 한국에선 지하철 변태나 바바리맨을 못봤어요

그 백인 변태가 처음이었죠-_-ㅋ

암튼 꽤 충격이 오래갔어여..

그렇게 보여주면 좋은가요?

아님 보여주고 그 본 사람들의 반응을 즐기는건가요?

만약 반대로 여성분이 그런다면 남성분들은 어떨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추석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