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넘의 자식들

신지호 한나라당 의원이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독재’발언에 대해 “선동정치”라고 비판했다. 15일 오전 PBS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 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서다. 신 의원은 “지금이 독재 시대라고 하는데 시위대가 갖고 나온 죽창에 경찰이 눈이 찔려서 실명위기에 있고, 인터넷 상에 들어가면 이명박 대통령을 특정 동물로 비유해서 ‘쥐박이’라고 하는 욕들이 여기저기 난무하고, 웬만한 방송을 보면 연일 정부 비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어 “그렇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다 잡혀가고 핍박을 받고 고문을 받는 상황이 아니다”며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의 과잉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는 이런 시대에 ‘독재시재다’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시대착오적인 망언”이라고 말했다.  – 이상 펌글민주주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미국도 대통령을 각하로 호칭하면서 국가원수로서의 예우를 최대한 갖춘다.잘못하는 정치행위에 대해서는 비난도 서슴지 않지만 거기에도 최소한의 도덕과 예의는 있다.우리는 어떤가 대통령의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며 온갖 욕설을 해대는 것이 참된 민주주의인가국가원수이기에 앞서 연장자이며 사회의 원로이고 국가발전을 견인해온 한 사람이 아닌가학교 교육과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았기에 위 아래가 없으며 말을 되는 대로 내뱉고 지껄여댄다니들 부모에게도 별칭부르며 반말하고 욕설하며 막말로 씨부려대냐 호래자식들아 타인 비난하기에 앞서 인간이 먼저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