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대해…일본에대해…까본다.

내가 전에 대화했던 광해군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글입니다.
일단 토론을 위해 여기에 자주 출입하는 한국인으로써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요.
한국이 지난 과거사만을 들먹여 피해의식에 절어 있다는 표현은 즉, 그대로 일본인들 특히 우익인들이나 정치인들의 늘상 표현입니다.
연로하신 한국의 어르신들(종군위안부,강제징집피해자,독립운동 후손들등)은 대다수분들이 일본과 앞으로의 관계를 지난 감정의 피해의식만으로 이끌어간다고 하신다기 보다는 진정한 사과와 뜨거운 눈물로 서로가 좋아지길 바라시는 분들입니다.
허나………..
일본의 자칭(제 스스로의 의견: 우익,정치인)국수주의자들은 아직도 반성은 모르고 안하무인의 발언으로 한일관계의 악화를 조장합니다.
정말 신기한건 일본이 세계최고 수준의 경제대국이고 국위선양면에서 두 말할 필요가 없다는것 쯤은 알지만 그렇다고 이웃, 특히 한국의 비하나 한국의 국력만을 보고 격하하는 그러한 태도가 과연 세계 일등 국민들에게서 나오는 의식수준이 맞는가 하는겁니다.
물론 일부 우익,정치인들의 독자적인 행보라곤 하지만 그들을 자생할수 있게끔 만드는 분위기도 일본의 사회가 아닐까 하는데요?
더군다나 독도도발(한국에서는 시마네현의 독도 일본 편입 사건을 도발로 규정하고 나 뿐 아닌 모든 자각있는 한국인들도 역시 변함없소.)의 선행작업으로 일본 정치인들이 후속 지원한것쯤은 한국 언론에도 동영상으로 적나라히 소개되었지요.
이들은 한일우호를 위한게 아니고 지난 1세기 전처럼 ‘정한론’같은 사상을 동경하는 겁니다.
한국이 물론 모든 면에서 일본에 열셉니다.
허나………….또 그 같은 헛된 망상으로 일본의 야욕을 맞이한다면…..
지난 1세기전처럼 물렁한 나라로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원래 역사가 말해주듯 한국은 항상 조국의 명운을 걸고 국가를 수호해 왔습니다.
문제는 그 몇 안되는 일본의 국수주의자들이 국가를 운영하는 정치인들부터 기생한다는데 있습니다.
왜 문제가 안 되나요?
정말 일본인들은 대국국민다운 반성과 사과로 향후 양국의 동반자적 입장을 원치 않는것인지………
국가적으로 보면 한 사람의 희생이 보일리 없지만 조국도 아닌 일제의 억압으로 희생한 한국 사람들이 이젠 임종을 앞둔 한 사람 한 사람마다 흘릴 그 통한의 눈물을 한 번이라도 일본인들은 자기 전에라도 생각해 본적 있는가?
그것이 작금의 자기 부모나, 자식이라도 일본인들은 그리 할수 있겠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말 다른 나라와 비교좀 하지 말고요.
피지배를 당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아니라면 아닐수 있지만 이 문제는 분명 한국인들이 알고,느끼고, 살아오는 우리 사실이니까 그런 관점에서 회피하는것만큼 비열한 행동은 국가적으로도 웃음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번이라도 진심어린 눈물로 한국인들의 상처를 보듬어준 일본이었나요?
한국에 시집온 일본 여인네들…..
또, 한국에 와서 과거사에 충격받은 남녀노소 일본인들……
이들이 아는 사실은 왜 일본의 높은 사람들부터는 모르는거지요?
나 또한 일본의 가요, 드라마,영화를 즐기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만인이 누릴수 있는 문화이죠.
정말 일본이 한국과의 동반자적 우호관계로 지내려는 의향인지 당신네들 수상한테부터 묻고 싶소이다.
꼭 가야한다면 절대 피하려는 한국인들은 없을거라 믿어요.
나 부터도 아무 힘 없는 소위 당신네들이 말하는 김치냄새 풍기는 조센징이지만 당신네들 때문에라도 조국을 위해 대한남아로 목숨을 바칠수 있어야 한다는걸 각인하게 되니 이젠 정말 대한민국인임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