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1. 별 말은 필요없다고 보여지고요, 멘토르가 이런말을 했었죠
항상 전쟁에 대비해 있는 것이야말로 전쟁을 피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우리는 단 한사람의 국민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미사일디펜스 하면 안되나보죠?

2. 일반적인 전투상황에서는 소형 지대공미슬이 상당히 불리합니다.
영화에서와 달리 그냥 소형 지대공 미사일을 목표에 대고 쏘면
명중! 이 아니고요 길목을 노린 매복에 당하는 경우정도입니다.
그래서 헬기 운용에 대한 조언중 이런 구절이 있죠
‘비행 경로를 일정한 패턴으로 고정시키지 말 것.’
그리고 탄두도 약해서 공격헬기 잡기는 꽤 어럽죠

그리고JDAM 같은 활강형 폭탄은 사거리가 24km밖에안됩니다.
그에비해 SA-5나 SA-2는 사거리가 각각 200 , 30~50정도고요
사거리 밖에서부터 위협을 받게되고요 그냥 들이대라는건
조종사 죽으란 소리밖에 안되고요

장사정포에 대한 대비책으론 주한미군이 장장 20년에 걸쳐
구축한 C4I가있는데요 게다가 미 2사단의 MLRS대대까지 빠지는
결과까지 나와서, 우리도 MLRS를 꽤 도입해야 하고요
그 잘난 주한미군 철수덕에 얼마를 손해봐야하는지 원 ;;;;;;

3. PAC-3는 대륙간탄도미사일 요격용이 아닙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
요격은 GBI가 담당하고 SM-3, THAAD, PAC-3는 중거리탄도탄이하의
탄도미사일을 단계적으로 요격합니다. 그리고 PAC-3는 최종단계의
요격용이기 때문에 사거리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30km)

원래는 대륙간탄도탄 요격체계 계획은 NMD, 중거리탄도탄 이하의
요격체계 계획은 TMB 이렇게 나뉘어서 불리었는데 요새는 그냥
BMD라고 통칭하여 불리니 오해의 소지가 있지요

MD체제는 SM-3나 PAC-3 같은 요격수단을 갖춘다고 MD가 아닙니다.
그리고 ARROW-2는 고고도 요격 미사일이고요 그리고 위에도 대충
설명이 첨부되었지만 PAC-3가 저고도 요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근거리인 스커드에는 PAC-3이 적합합니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를 생각해서는 ARROW-2도 필요는하겠죠 하지만 순서가 조금
필요하다고 봅니다.

4. 러시아가 한국측에 돈받고 지원하는 우주항공 기술은 대부분
50~60년대 기술입니다 90년대 기술이라고는 자신들이 개발비
부족으로 허덕이던 S-400관련 기술 뿐이죠 S400은 두 종류의
미슬을 장착합니다. KM-SAM에 들여오는 기술은 단거리 버젼
이고요KM-SAM 의 대공 미사일이 지금까지 알려진 러시아
트라이엄프 버전의 개량형이 아닌 우리나라 독자 개발 중심으로
러시아 기술이 소량 투입된 정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결국 미국이나 러시아나 자국의 이익을위해 행동하고있는거고요
중국, 러시아 눈치때문에 곤란하다는 논리는 구한말 시대상황과
똑같은 거라고 보여지고요 (즉 쓸데없는 생각이라는거죠)

MD의경우 우리의 참여는 결국 러시아와 중국이 경계를 가질것은
뻔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여기는 유럽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유럽은 푸틴의 가스공급한마디에 꼬리를 내렷지만 우리한테는
그카드가 먹히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우리가 해야 하는 MD는 대한민국을
방어 하는 미사일 방어책인데, 왜 그게 미국방어처럼 곡해되는
걸까요

쓸데없이 글이 길어졌고요

故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고상병벌모, 기차벌교, 기차벌병

최상의 병법은 적의 책모를 벌초하여 적의 의도를 봉쇄하는 것이다.
차선은 적의 외교를 봉쇄하는 것이다. 그다음 차선은 적의 군대를
직접 공격하여 봉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