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자초한 거라고….?

좀 제대로 알아보고 글을 쓰시죠….원래 이스라엘 이라는 나라 자체가 거기 있어서는 안되는 나랍니다. 그곳은 엄연히 팔레스타인이라는 국가가 있던 자리이며,그들은 단지 <그들만의 역사>에 기록된 약속의 땅이라는 논리를 앞세워자신들의 돈과 미국의 군사력으로그 땅을 불법침입한 자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미국에게 있어서는 중동지역에 압력을 행사하기 위한 사우디, 쿠웨이트와 함께 3대 거점으로서 존재하는 국가고…중동의 평화를 위협하는 화약고 중 하나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흔히 그들의 독립전쟁과 예루살렘 공방전때팔레스타인으로부터 예루살렘을 빼앗은 일을 그들의 역사 속의다윗의 예루살렘 공략과 견주어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내가 그 땅 줄테니까 거기 살던 놈들 다 때려죽이고 들어가 살라는신인지 악마인지 모를 것을 섬기며 사는 친구들이라 좀 다른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이스라엘 자체만은 훌륭한 점도 있죠.근면 성실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위험을 무릅쓰고…수없이 외침을 겪어온 우리와 비슷한 점도 있구요. 하지만 그들에게는 단 하나, 세계 어느 누구도 인정하지 않는데도자랑스레 내세우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신에게 선택받은 종족이다> 이것이 바로 이번 전쟁의 바닥에 깔린 사상입니다.신에게 약속받은 땅을 우리에게 내놓지 않고 아직도 눌러붙어있는선택 못받은 쓰레기들 처리해야겠다..이거죠. 물론 겉으로야 오바마 집권하면 분쟁 일어나도 미국이 편 안들어 줄 것 같으니미리 치자는 식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겠지만…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자신들만 선택받은 잘난 자들이다는 그 생각 자체가이번 전쟁의 원인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이 그 잘난 선민의식을 버리지 않는 한….언젠가 이스라엘은 다시 한 번 나라를 잃고 떠돌아야 할 날이 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