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일본,한국 그리고 미국

약간 어의가 없는 부분이 있어서…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전쟁 직후 미군의 점령기 전후의 상황을 살펴보면…

1. 한국은 직후 한국전쟁 발발로 사회기간 시설 모두 파괴, 일본의 탄압정책으로 지도자급 인재의 절대 부족. 즉 사람도 시설도 돈도 없였죠..

2. 일본, 폭격은 받았지만 실질적 피해는 도시 단 2개로 국한. 모든 사회 기반 시설 보존 + 식민 통치의 자원으로 육성한 인재 보존. 미국의 소련 중국 견제 방패로 선택.

3. 필리핀, 한국과 마찬가지로 어마 어마한 착취와 고통을 당함. 그리고 기억이 가물한데 일본 넘들이 섬들을 요새화 한다고 앤간한 기간 시설 전부 파괴 (참호등등으로 사용하다 폭격당함) 당함.

과연 전쟁 끝나고 누가 돈을 더 빨리 잘 벌수 있을까요?

그렇게 50년이 지났을때 누가 더 잘살까요?

미국이 2차 대전후 일본을 보존한거는 소련을 견제 하기 위함이 었지 존경이니 뭐도 아닙니다. 역사란 작은 흐름이 큰 소용돌이를 만들기도 하지만, 큰 흐름이 작은 소용돌이 들을 지배 하기도 합니다.

일본의 보존은 엄밀히 사회혼란을 줄여 실질적으로 바로 중국과 소련을 견제할 방패가 필요해서 였지 다른 의미는 거의 없었습니다. 다 너덜 너덜 해진 방패는 소용 없으니까요…

앞으로는 좀더 깊은 생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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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원본글

필리핀,일본,한국

이 3나라의 공통점은 짧던 길던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전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흥미로운 것은

필리핀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와

일본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

한국을 대하는 미국의 태도는 제각각 달랐다는 점이다.

필리핀의 경우 독립을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개입한 미국은

당시 필리핀의 지배국이었던 스페인을 격파시키고는

오히려 필리핀을 먹어버렸다.

그리고 이에 반발하는 아기날도등의 독립군을

무력을 진압해버렸다.

즉 미국은 처음부터 필리핀인의 역량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반면

태평양전쟁에서 세계의 패권을 놓고 자웅을 가린

일본에 대한 미국의 태도는 필리핀과 정반대였다.

우선은 일본 국가의 상징인 천황을 전범에서 제외시키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고,

최소한 홋카이도의 점령을 통해

일본을 분할하자는 소비에트 연방의 요구를 분쇄시켰다.

그리고 당시 일본 점령군 사령관이었던

맥아더는 수준 높은 일본문화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또한 일본을 아시아 방위에서의

파트너로 격상시켜,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되는

파격적인 조치를 단행했던 것이다.

이렇게 필리핀과 일본의 대접은 정반대였던 것이다.

왜? 미국은 필리핀과 일본을 이렇게 차별대우 했던 것일까?

이 글읽고 발광떨 븅신들은

미국과 일본은 원래 나쁜 놈들이라서~라는둥

별 허접스러운 소리를 내갈기겠지만,

그거야 니들 눈깔이 똥낀 똥눈깔이래서 그런것이고,

결론을 말하자면,

“존경심”, 이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즉 일본은 비록 미국의 적이었지만,

미국에게 “뭔가를 보여줬던 것”이었다.

적이었지만 두려움을 일으킬 정도로 훌륭하게 싸웠던 것이다.

반면 필리핀은 미국의 친구였지만,

미국의 눈에는 “덜떨어진 야만인””무임승차의 도둑놈”으로 보였던

것이다.

허접한 쓰레기들이 동료라고 나대는 꼴은

미국이 보기에도 꽤나 역겨웠던 모양이다.

그렇다.

결국 나라의 앞날과 장래를 결정하는 것은

그 민족 그 국민의 역량이다.

스스로의 역량을 입증하여, 미국의 존경을 받은

일본의 국민성은 일본을 부흥시켰고,

스스로의 역량이 허접해서, 미국의 경멸을 받은

필리핀의 국민성은 필리핀을 미국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식민지로 전락시켰다.

우리는 여기서 질문을 하나 아니던질 수 없다.

그렇다면 일본과 필리핀 외에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또 다른 아시아의 나라 “한국”은

과연 미국에게 “존중”을 받았는가? “경멸”을 받았는가?

지난 60여년간의 미국의 태도로 봐서는

“경멸”쪽에 가까운 듯 하다.

한국인들은 과연 일본이 미국에게 굽실된다고 욕할 자격이 있는가?

최소한 일본은 미국의 “인정”을 받은 나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