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특사> 파견, 절실하다.

을 강행하겠다는 북한의 ‘벼랑 끝 전술’은, 그들이 취할 수 있는 ?이라는 점을 그들 스스로가 잘 알고 있기에 나온 결론이다.
왜 모르겠는가.
에서 거론된 ‘포괄적 접근방안’이 의 길을 열어두었건만, 북한은 이를 외면한 것이다.
먼저, 부터 풀고서 ‘이야기’하자….는, 일종의 ‘뱃짱 튕기기’이다.

이것이 일종의 ‘엄포’인가?
답은….. ‘아니다’이다. 사실로서 실현될 것이다.
그 근거는?

북한은 지금 의 위기에 놓여 있다.
북한은 이미 김일성체제 때부터, 과 쌍립체제의 ‘견고한 성(城)’을 쌓아 두었지마는, 북한주민의 민심은 이미 북한을 떠나고 있다.
‘얻어먹고 사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 더 이상 구걸?에 의한 삶을 연명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북한이 사방(중국, 미국, 일본 등)으로부터 ‘옥죄이고 있는 현 상황’을 타개할 방도는 없다.
마지막 선택은, 오직 뿐이다.
이것이 그 근거이다.

북한이 선택한 최후의 카드가 먹히기 위해서는, 미국과 일본이 그리고 한국이 ‘핵’에 대해 벌벌 떨어주어야만 한다.
미국이 일본이 그리고 한국이…..그런 얕은 술수에 넘어갈‘바보’인가.
오히려, 미국과 일본의 에게 힘을 실어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점을 왜 간파하지 못하는가.

북한은 그들이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방세계가 섣불리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인가.
결코 서방세계는 하지 않는다. ‘굶겨 죽이는 작전(枯死作戰)’을 단행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에 이은 이다.
이런 상태로 몇 년을 더 버티어 보라. ‘꼴이 꼴’이 되겠는가.
북한은 스스로 무너지게 되어 있다.

지금 는 무척이나 곤혹스럽다.
국민들로부터 온갖 ‘비방’을 들으면서도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추진해 왔던 도 물거품이 될 위기에 놓였고, 어쩌면 북한에게는 ‘목숨 줄’과도 같은 의 카드를 미국으로부터 받아낼 수 있는 ‘멍석’을 다 깔아놓았건만, 북한이 이를 뒤집고 나선 것이다.

당장 로 급변하지는 않을 것이나, 미국의 선언대로 은 더욱 거세질 것이고, 결국은 의 수순을 거쳐, 다시 한번 유엔 결의를 앞세워 의 수순에 다다르게 되면, 북한은 당연히 ‘파국’을 맞게 될 것이고, 그 여파로 한국에게는 어떠한 경우이건 ‘악영향’이 미치게 되어 있다.

우리의 살길을 위해서도, 문제는 해법을 찾아야 한다.
북한이 ‘백기’를 들고 으로 나오는 모습이야말로, 북한과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출구’이다.

명백히 자존심 구기고 원론적 정의(正義)의 개념에 벗어난 것이지만, ‘힘의 논리’가 지배하고 있는 현 국제사회 정의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쩔 수 있으랴.

이의 실현을 위해, 지금 북한과는 막후대화를 나눠야 한다.
북한의 몰락을 막는 ‘최후의 제안’을 해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한 의 파견은 절실한 시점에 와 있다.

만일, 우리 측의 ‘정중하고 사려 깊은 제안’을 북한이 거절할 경우, 그 다음에 오는 모든 것은 ‘하늘의 운명’?에 맡겨 두어야 한다.

북한 때문에 겪고 있는 온 국민들의 말할 수 없는 ‘걱정거리들’은, 오직‘은혜를 원수로 갚는 북한’에게 그 책임이 있음을, 북한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