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약한 왜(倭) 원자력 발전소? 타산지석 삼아야..

울진이나 고리에 상당 개소의 원자력 발전소를 가지고 있는 울 나라는 왜 대비 강도 높은 지진이 발생 않고 있어 다행이긴 하지만,이번 왜 열도를 강타한6.8강도의 지진으로 인해 왜의 원자력 발전소들에서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냉각수 유출 사고가 있었다고 하니 남의 일 같지 않다는 것이다.

왜의 경우는 이미 지진 다발 지역으로 알려 저 있고 우수한 두뇌들이 발전소 설계 단계부터 내진 수준을 매우 높게 책정했을 터인데도 이번 같은 강도의 지진에 그 마지노 선이 무너 저 나갔다면,문제는 심각한 것이라는 것이다.

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악몽을 떠올리는 사람들이라면, 문명이기의 최첨단에 자라 잡고 있는 원자력이지만, 그것을 잘못 다뤘을 때의 재앙이 얼마나 금찍하리라는 것은 우리의 상상력을 초월한다는 것이지…

울 나라 원전 당국도,썩 기분 좋은 작업은 아니겠지만, 왜의 이번 지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한반도에서 모든 가능한 천재지변이나 인위적 돌발사고(전쟁 중 피폭을 포함한다)가 났을 때의 재앙 방지 또는 확산 극소화 대책 심뮤레이션을 재 점검해 봐야 할 것이다.

더욱 보강된 원전 설비의 개선이나 업 그레이드는 전력 생산량 증대 못지 않게 중요한 울 원전 당국의 책무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