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은 주인 행세를 해야 합니다…

   싱가폴에 사는 어느 교포분의 글을 읽었습니다…아마 애들 조기교육 문제로  싱가폴에 살고잇는듯… 집에 필리핀 가정부를 쓰고있는데 인간적으로 대한다고 핸드폰도 사주고 한국음식도 같이 나눠먹고 사이좋게 지낼려고 노력했는데 나중에는 길이 잘못들여 주인이 가정부를 모시고 있는꼴이 되었다고 합니다.  심부름을 시키면 한국엄마들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걸 이용해서 못알아 듣는척 하거나 아니면 엉뚱하게 일을 처리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아침에 밥을 하는데 가스레인지와 싱크대를 바쁘게 오가며 반찬을 만들고 잇는데.. 가정부가 전기밥솥에 식은밥을 넣더랍니다. 그동안 전혀 눈치채지 못했던터라 불러 세워 계속 그런식으로 했느냐고 물으니 그게 머가 잘못 되었냐며 식은밥을 데워 아이들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단호하게 지적을 하고 식은밥은 너와 나의 몫이고 애들에게는 늘 새로 지은 밥을 주라고 지적을 햇지만 그동안 계속 애들에게 식은밥 먹이고 가정부는 새로 지은 밥을 먹었다는 생각에  괘씸한 생각을 떨쳐 버릴수 없더랍니다.  세상 이치가 그렇습니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제대로 안하면 객이 주인노릇 할려고 합니다. 요새 한국분위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나타내고 있지요. 맨날 외노자와 불체자들을 떠받들기만 하고 있으니간요. 차별이 있고 차이가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이 둘을 전혀 구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허구헌날 다민족 ,다문화를 외치는 언론의 잘못이 큽니다. 자국민이 외노자들에게 살해 당하거나 강간 당해도 기사 한줄 안나옵니다.. 오히려 외노자들의 인식이 나빠진다고 쉬쉬하고 덮어가기 바쁩니다.  하지만 외노자가 냄새 난다는 말 한마디 들으면 모든 언론에서 들고 일어납니다 국회에서까지 고귀한 외노자 한분이 모욕을 당했다고 나라가 뒤집어 질것같이 국가적인 차원의 문제가 되고 외국인 차별금지법 만든다고 난리입니다. 외노자가 자살하거나 몸에 생채기가 생기면 이나라 한국인들은 모든 그 책임을 다 뒤집어 쓰고 죽일넘이 됩니다. 세상 어느나라에서 불체자를 단속한다고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언론에서 난리 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