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련 사인 다시 들여다 봐야 한다…

철인 조오련이 갑자기 무신 심근경색이란 병명으로 자기 집 문 앞 근처에서 쓰러져 급사 한 사건은 아직도 우리 뇌리에 생생하다. 그는 당시 장거리 도영 연습을 다시 막 시작 했던 참이었다. 그가 왜 강철 같은 몸으로 먼 바다 장거리 유영 경력을 찬란하게 쌓은 마당에 갑자기 심근 경색이 왔는가…에 대한 철저하고 명쾌한 진단과 분석은 아직 나온 것이 없는 걸로 안다. 조오련이 평소에 심근 경색 발병 경력을 보여 준 예도 없었다. 훅시 누군가가 그를 갑자기 죽음으로 내몰게 만들었다면 이건 다분히 외부에서 그로 하여금 죽음으로 몰고 가게 만든 배경이 있었다고 추측을 자아내기에 충분한 면도 있다고 본다. 그가 사적으로 원한을 살 만한 일도 한 게 없다고 안다. 그렇다면 그는 그가 최근 꾸준히 추진해 온 독도 수호를 취지로 한 어떤 행동이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밖엔 없다고 본다. 그는 다시 대마도 까지의 2차 원해 도영을 시도하고 있었다는 것도 알려져 있었다. 그냥 덮어놓고 그가 갑자기 심근 경색으로 죽었다는 것의 뒤에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에 대한 심층 추적이 필요 하다고 본다.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