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생지옥이였다.

일제통치의 근본적인 속셈을 알아보아야한다.
의무교육을 통하여 조선인들을 교육시켰다고는 하고 반상의 차별을 없애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졌다고 하자.
정작 중요한것은 당시 일제가 조선인들의 改明을 위해 진심으로 조선인을 위한 통치를 하였는지 궁금하다.
의무교육을 실시한것은 허울좋은 내선일체란 명목아래 일왕에 대한 충성을 강요하기 위한 세뇌정책의 일환이었다는것을 꼭 배워서만 우리가 알겠는가?
바보가 아닌이상 조금만 생각하여 본다면 다 알수있는 사실이다.
육사? 충성스런 황군육성을 위해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죄많은 일왕을 대신해 싸우다 죽어줄 총알받이를 양성하기 위해 식민지 청년들에게 입교를 허락했던것이겠지.조선시대 500년의 생활상이 아무리 탐관오리의 가렴주구와 구습에 의한 모순으로 살아왔다지만 그렇다고해서 일제의 통치가 그 가혹한 고통들을 일거에 해결해주었다고 절대 볼수 없다.
예컨데 조선에서의 철도건설은 중국 대륙침략을 위한 병참선로였고, 항만, 항구건설은 곡창지대마다의 미곡들을 수탈하여 군량미와 왜놈들의 배떼지를 부르게 하기 위함이었다.
학교는 말 그대로 일왕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만을 강요하는 세뇌의 장이었다.
세상에 교사가 칼을 차고 수업을 실시하게끔 한 제국주의는 일본밖엔 없지 않다. 안 그런가?
무엇하나 다 뒤져보아도 일제의 통치는 조선을, 조선인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들의 파시즘을 온 세계에 뻗치려는 욕심의 일환이 세부적으로 실시된것 뿐이다.
그 파시즘을 찬양하는 우경화된 일본의 전후세대들과 김완섭과 같은 이상 환타지소설가같은 인간들이랑 같은 공기를 쉰다는것 조차가 통탄스럽다.
인간아.
좀 개념도 탑재하고 뇌관도 정비하고 해서 글을 발사해라.
조선왕조 오백년을 따지기 전에 먼저 일본이란 나라는 나라로 불리기조차 힘들정도로 원시적인 세월속에서 살아왔다.
언제부터 일본이 문명국이었다고 조선의 구습타파와 반상혁파를 떠들어 대는가?
그것만 보아도 일본이 조선을 강점통치한것은 오로지 국익을 앞세운 전체주의에 입각한 것이다.
그런데 그 국익추구가 남을 침략하고 빼앗으며 살인과 만행을 저지르는 전형적인 일본다운 행동이었다.
절대 그 침략의 근성을 스스로 발본색원 할수 없으리라고는 보지만 그걸 좋다고 찬양하는 너 같은 인간들이 더 역겨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