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한국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 중국에 의한 한국이다.

우리가 가장 안정적이다라고 할때 위험한 것이고 우리가 위험하다고 할때 안정적이게 되는 것이다.

한번 생각을 해보라. 서양에서는 오리엔탈리즘으로 동양사를 연구했지만 왜 일본,중국학 투성인가를 잘 봐야 할 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이 자위하는 것중에 하나가 한국이 홍보를 덜해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과연 서양이 한국을 몰라서 한국학을 연구하지 않은 것일까?

분명 일본을 논하기 위해서는 일본이 주체이다. 중국을 논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주체이다. 허나 한국을 논하기 위해서는 일본,중국 둘다 필요하다. 이 같은 차이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가..?

정말 분하지만 한국은 역사의 주체가 아니라는 것이 좀더 현실에 부합할수 있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일본,중국이 주체가 되는 변방변수 한국이 현실이다.

세계 경제 10등이 자랑스러운가? 한류가 자랑스러운가? IT강국이 자랑스러운가?

그래. 그런걸로 스스로 자위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그런만큼 한국이 발버둥 치면 일본,중국은 저 위에서 한국을 내려다보고 있겠지.

세계 경제 1등을 하지 않고서 전세계가 한국문화 투성이라던가 텔레파시나 정보혁명같은것이 없다면 자랑하지 마라. 지난 못살고 억눌린 상황은 이해한다. 허나 이건 자랑이 아니다.

휴머니즘이나 인권,평화에 빠져서 지킬줄 밖에 모르는 민족은 끝내 사라진다. 이건 무력이 아니라 역사의 심판이다. 조상들이 지켜내려온 의기는 사라지고 끝내 자기 이익에만 급급하여 나라도 팔아먹을수 있는 부류가 대다수이다.

억울한가? 그럼 전쟁을 준비해라. 안타깝지만 이길외에는 없다. 적어도 수백만이 죽을 것을 각오해라. 내가 죽으면 내 후손이 부강한 국가에 살수 있다. 이런 정신없이 나라를 함부로 사랑한다더니 대~한민국이라는 소리역시 내지 마라. 그런 만큼 나나 우리나 나라를 이용해 먹는 자들 밖에 안되는거다. 내목숨을 내어낼수 없을 용기라면 차라리 나라를 사랑하지 마라. 그건 사랑이 아니라 호감이다. 나의 이익과 부합되는 호감.

1945년이후 우리는 뭘 얻었나? 경제기적이라는 것, 즉 돈 외에는 없다. 그 사이 잃은건..? 돈으로도 살수 없는 것들을 잃었다.

결론은 나나 우리나 아무리 떠들어 봐도 우리는 소국에 살고 있다는 거다. 주변국과 비교로서 소국. 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