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김영삼을 비롯한 꼴통들 해도 너무 한다

그래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 이게 정말 햇볕정책의 결과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나마 햇볕정책이라도 없었더라면 지금 남북관계, 북미관계는 어디까지 갔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핵실험보다 더 큰 재앙이 우리 민족을 덮었을 것이란 생각을 왜 못하는가?
혹시 햇볕정책이 없었더라면 북한이 망해서 남한이 흡수통일을 했으리라고 생각하는가???

정말 왜들 이러시나.
아무리 노무현이 밉다해도 내 나라를 거덜내는 주장과 논의는 이제 그만들 두시라.
물론 나도 노무현이 밉다. 하지만 당신들 꼴톨들이 미워하는 이유와는 정 반대다.
왜 북쪽에 더 많이 퍼주지 못했는가. 그래서 그들과 진정한 신뢰관계를 왜 구축하지 못했는가. 그래서 요즘 같은 상황에서 정말로 신뢰성있는 채널을 통해 진지한 대화와 협상을 왜 하지 못했는가. 왜 남북관계를 미국에만 의존하려고 하는가…
이게 내가 노무현에게 갖고 있는 불만이다.

그런데 당신들 이게 뭔가.
정말 미국과 손잡고 북한을 공격하고 싶은가.
정말 북한과 모든 관계 끊고 전쟁으로 흡수통일 하고 싶은가?
정말 도망가는 쥐새끼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 고양이를 물게 만들 작정인가???

북한은 쥐새끼가 아니다. 쥐새끼치곤 힘이 너무 세다.
또 그들은 동포다.
좋다. 동포가 아니라고 해도 좋다.(물론 불쌍한 북한 사람들을 내 동포라고 믿지 난 당신들과 같은 꼴통들을 동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북한은 적어도 우리와 함께 잘 살아갈 능력은 없다해도 함께 껴안고 죽을 수 있는 능력은 있다.
북한과 함께 장렬하게 다 죽고 싶은가. 전쟁이 그렇게 좋은가?
전쟁 나면 가장 먼저 도망갈 자들이 바로 당신들 꼴통아닌가?

지금와서
대통령까지 지냈다는 김영삼이라는 작자가(난 정말 김영삼에 대해 이렇게까지 인간 이하로 말한 적은 없다) 햇볕정책을 폐기하라고??
90년대 1차 북핵 위기때 전쟁까지 불사하자고 했던 바로 그 정신병자가 아직도 국민들은 상대로, 그것도 노무현을 혐오하는 지역주의적 분위기에 편승해 북한과 정면 대결하자고????

정말 어이없다.
이런 꼴통들과 같은 하늘을 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