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정말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

울나라 삼국이 사실은 현 중국에 있었다. 라고 말하거나..

고조선이 현 중국의 중앙쯤에 있었다 거나.. 하는 말이요..

마치 A=B 이다 라고 말한다면.. 중국 동북공정은 B=A 이다 라고

말하는거 아닌가요? –; 그런식으로 말하면 둘다 같은 의미같은데..

제가 어떻게 잘못알고 있는건지…

그러니깐.. 대륙설을 주장하시는 수많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건

중국 사기에 나오는 자료로 봐서 동의가 중국을 지배했다. 그러므로

중국은 우리꺼다. 또는 이러이러한 자료가 삼국사기 나 유사 에 등장

하기때문에 중국은 우리꺼다. 라는 거죠?

근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중국이 하는 말이랑 같지 않나요?

중국은 그러니깐 고구려는 지네꺼라구 하는 거 아닌가요?

흠.. 한쪽이 주장하면 맞는 이야기구 한쪽이 주장하면 같은이야기도

분노할만한 이야기가 되네요. –;

전 그럼 그냥 중.고등학교 교과서 대로 고구려가 말갈등의 유목민을

지배했구 걔네들은 같은민족도 아니구 우리는 중국이랑 완전히 까지는

아니더라도 독립적인 국가와 민족과 사회를 이루고 있었다구 믿고 싶은데..

그렇기 때문에 쉴세없이 치고 받았구요.

그런건 이런거 주장하시는 사람들 에게는 용납안되는 일일까요?

왠지 제가 심각한 오해를 하고 있겠지만.. 주어만 바뀌구 같은말을

하고 있는것 같아서요. 삼태극 이니 뭐니 하면서 카페두 많은데 가보면

동북공정이라고 쓰여있는거랑 같은 자료를 가지고 주체만 동의민족으로

바꿨더라구요.

예를 들면 청족은 과거 동의족이었기 때문에 청나라 는 우리꺼다.

라는 식이요. 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뭐가 다른건지..

주어만 바꾸면 다 말이 되는건지.. –; 뭐 심한경우 우린 몽골족이니깐

원나라가 차지한 곳은 다 우리꺼다 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런식으로

말해도 다 말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