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본 미국유학생님이본 우리의 한국을보고..

문뜩 글을 보다가

눈에띄는 글이 하나가있더군요

“미국교과서 보고 던져버리고 싶었다.”

저도 미국유학생이어서

아주 동감하는 처지입니다..

이제 7개월이되가는 중2학생인데요.

저도 감히 뭐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제 친구들 대부분이..

그저 삼성, 현대 이런 브랜드만 알고

그 브랜드가 어느 나라 제품인지,

그님의 글처럼 한국이 뭔지도,

심지어 저에게 첫인사를 햇을때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친구들이

“Are you come from North Korea?”

이 말듣고 정말 서러웠습니다..

왜일까요..

당당히 South korea라고 말했지만

그저 의심만 하는것이었습니다.

저도 역시 이곳 역사책이 궁금해서

집에 들고가서 한국역사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Asia 파트를 보니…

중국.. 일본…

그리고 그 파트 거의 뒷부분에 부록같이..

한국이 나왔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저도 그 책을 보기전에는.

한국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이 나라에 태어난게

그저 감사했습니다. 물론 세계에서도

한국은 자랑스러운 나라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만,

제 친구들도 삼성이 그저 일본,중국 아니면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만드는줄 아는것을 보니..

그거 답답합니다.

예를들면..

아마도 사회;지질학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큰 세계지도를 펼치고

좌표를 이용해 나라를 찾는것이었습니다.

각자 순서를 돌아가면서

자기가 말하는 나라를 다른사람에게 찾는것입니다

드디어 제가 말할 순서

저는 South Korea를 외쳤습니다.

저는 물론 어딘지는 정확히 몰라도

대충은 알거라고생각했습니다.

제친구들이 의아하게 저를 보며

그 나라가 어딨는지 대륙좀 말해달라고하더군요

저는 그말을 듣고

집에 돌아간뒤 한참동안

감히 말하자면

울화통이 터진다고 할까요..

저에게는 그저 자랑스러운 한국인데..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그런 나라인데..

왜 모두들 ‘한국’이라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모를까요?

감히 한마디하겠습니다

왜 그들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나라인

한국을 모르고

세계에서 한국이 뭘하고있는지..

한번쯤

많이도 아니고

한번쯤은!

왜 그들이 우리를 모르는지 생각하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