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교육 수준으로 본 당신의 투표성향

재산,교육 수준으로 본 당신의 투표성향

투표행위에는 다양한 변수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교육과 재산 수준이다..
이 두 요소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이해관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좀 더 엄밀히 말하자면 교육수준이 아닌 개념 수준이고 실용학문이나 이과의 경우 종종 이 두 가지가 커다란 간극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인문이나 사회과학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이 둘은 대체로 비례한다..

*재산 상 교육 상:
전형적인 부루주아지들이다…
중도 보수 정당인 열린우리당을 ‘심정적으로’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여기서 열린우리당보고 좌파네 빨강이네 하는 놈들은 교육수준 하라고 분류하면 확실하다…)
사회적 모순을 분명히 인지하면서도 기득권이 있기에 너무 급진적 개혁은 원치 않는다…
또한 사회에서의 가난에는 개인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실제로 자신들의 밥그릇이 달린 문제일 때 슬그머니 한나라 지지로 돌아설 가능성도 꽤 있다..
가끔 자신을 체게바라로 착각하는 놈들은 민노당을 지지하기도 하지만 이는 대중과 자신을 ‘구별짓기’하고픈 욕망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재산 상 교육 중:
한나라 지지자일 가능성이 크다..
사회적 가치에 대한 확립이 미약한 경우가 많지만..
자신의 밥그릇에 대한 인식은 확실하기에 한나라를 지지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재산 상 교육 하:
100% 한나라 지지자이다…
오페라의 유령이 오페라인 줄 알고 보러가는 강남 땅부자 졸부 아줌마들이 이에 해당한다..
밥그릇에 대한 인지조차 불분명하지만
그냥 옆에서 한나라 찍으면 럭셔리해보이니까 따라찍고..
다른 당은 서민냄새가 나서 안찍는다…

*재산 중 교육 상:
노무현이 뻘짓하지 전까지는 열린우리당의 텃밭이었다..
뻘짓 이후에도 한나라의 실체를 알기에 한나라에 쉽게 투표하지는 못한다…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상류층에 진입하지 못한 것에 불만이 많다…
즉, 개인의 노력이 그대로 사회적 성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인지가 확실하다…
점진적 개혁을 통해 공정한 경쟁질서가 확립되어 자신들이 상류사회로 편입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원한다…

*재산 중 교육 중:
한나라와 열린우리당 반반으로 갈린다…
뚜렷한 가치관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경기나 단기적 정책, 후보자의 이미지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영향받는다…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면서도 선호가 불분명하기에 정치가들이 표를 얻기 위해 가장 공을 들이는 대상이다…

*재산 중 교육 하:
한나라 지지자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를 외치며 경기가 안좋고 자신이 중류층에 머무는게 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조중동의 선전에 놀아난다…

*재산 하 교육 상:
90% 이상 민노당을 지지한다….
나머지 10%는? 사민주의는 사기라며 혁명을 원한다…
사회에서 가장 불만이 많은 계층이다…
대학 때 화염병 좀 던졌을 확률이 매우 크다…
사회는 모순으로 가득찬 부조리의 극치이다…
점진적 개혁보다는 급진적 개혁을 원한다…

*재산 하 교육 중:
민노당과 열린우리당의 지지가 반반이다…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기득권을 대변하는 한나라를 지지하지는 않는다…

*재산 하 교육 하:
가장 열성적으로 한나라를 지지한다…
어느게 자신에게 이익이되는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이 전혀 안간다…
사회적 모순에 대한 인지가 전혀 없고….
언론에서 떠들면 그냥 믿는다…
한마디로 기득 헤게모니에 놀아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