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아이돌그리고 한국연예산업과 뒷다마

어제 책방에 책을 빌리려 갔더니 주인남매가 tv를 보며 갑을박론하고 있었다. 마침 2pm의 재범 탈퇴 소식이 나오면서 남자주인아저씨가 “쟤는 말을 잘못해서 욕을먹어야했다”고 했다 그러자 여자 주인동생이 “그거 잘못번역되어서 그런거라더라”그러면서 남자 주인도 아 그래? 그러면서 수긍하는 눈치였다. 2마리의 닭들이 먹이를 두고 꼬꼬댁 하는거 처럼 보였다. 여론에서 이랬다 저랬다 하면 그 순간순간 마다 믿어 버리는 무지함이란, 혀를 차게 만들정도로 역겨웠다. 이러는 내 자신도 역겨웠다  이건 둘째치고  영어 원문을 본 사람은 다 알것이다 ga와이 랑 헤이트 란 2글자가 가지는 의미가 뭔지를 자칭 팬모임의 반론인은 그냥싫다. 힘들다 이런 표현이라했는데 미국인 재범이 사용하는 헤이트의 단어를 의미 해석부터 못하는거 보니 또 한순간 우리나라 교육의 실태가 느껴졌다 쓸데없는 고민이지만 하하 ,  외국에 어학연수및 여러경로로 가려는 사람들은 1-2번식은 영어학원에 회화과정 원어민 교육을 신청해봤을꺼다 그 교사들이 말하는 헤이트의 의미는

증오한다, 널 죽여버리겠다 이런 의미가 강하기때문에 절대 절대 쓰지말라는 경고를 들었을것이다.

고로 첫번째 해석이 정확한것이다 한국인들은 역겹다 싫다 이런 의미의 해석이 말이다.

이런관점에서 재범은 욕먹을만했다. 다만 탈퇴까지는 아닌것같았지만 욕먹은후에 박진영씨의 사후대처가 미흡했다는 관점에서 사건이 크게 확대되었고 또한 어린 나이의 재범군이 한순간의 힘든 선택으로 탈퇴하게되었을것이다.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팬이건 누구건 남을 탓하기 전에 사실을 먼저 보아야 하고 그걸 본인이 수용하고 안하고는 개인의 문제일것이다. 하지만 책방주인처럼 여론에 휘말리고 줏대 없는 사람은 항상 남에게 지배당하는 삶을 살수 밖에없을것이다. 경로야 어찌됐건 남자는 육체적 고단한 일을 하게 될터이고 여자는 몸파는 인생으로 전락할수 뿐이 없을것이다. 이게 세상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연예산업은 막장 그 자체가 아닌가 여자연예인은 다수가 말하는 창녀와 다를바 없는 인생이고 남자는 클럽 디제이랑 뭐가 다른가 왜 그렇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은 해본 사람은 없을것이다. 불법 다운로드의 책임도 아니고 팬들의 무관심도 아니다 이야기가 엇나갈수도 있겠지만 정치권+대기업의 총수들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그런것일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유혹이 권력이라 한다 남을 맘대로 가지고 놀수 있는 쾌감이 어찌 다른것에 비교된다고 할까 그래서 권력이란 것이 무서운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저작권보호법이 확실하게 지켜질수 있도록 정부에서 나서서 처벌하고 심사했다면 작금 올해의 가수음반 판매량 1위 서태지 19만장. 이런 수치가 나왔을까? 12년전만 해도 어느정도만 떳다 하면 기본 100만장이었다. 물론 음반 외에 다른 수입이 있다지만 그건 연예인이 먹는게 아니라 소속사가 먹는것일것디아. 고로 연예인은 가난한다. 그래서 쇼프로그램이것저것 기웃거릴수 밖에 없는것이고 결국 남자는 범죄 행위에 가담하는 연예인이 생겨나고 여자는 스폰을 잡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다.  연예인을 좋아하는 그대여 그대의 열정과 사랑을 표현하고 좋아하는것은 그대의 당연한 권리고 자유다. 하지만 어느 선까지 넘어서면 그대또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적당히 즐길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