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론스타에 4조5천억원 돌려받을 수있게됐다

검찰은 만일 정부 관리들과 외은 뿐만 아니라 론스타도 BIS조작에 가담한 것이

드러난다면 론스타의 외은 인수계약 자체에 대해 원인무효를 이유로 파기시킬

수있다고 했다.

그런데, 정말 천만 중 다행스럽게도

론스타가 BIS 비율 조작에 가담한 결정적 단서를 포착했으니!!

바로 론스타 측에서 보낸 편지에 그들의 가담사실이 명백히

담겨져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아니나 다를까 론스타측은 오늘

외은 매각이후 4조 5천억의 매각 이익 중 1000억원을

한국발전에 기부하고 세금은 수순에 따라 납부할 것이라고

개소리 하고 있지만 이게 궁지에 몰려 개수작 떨고 있는 거란건

삼착동자도 다아는 사실이다.

만일 론스타의 조작 개입이 최종 판명날 경우

3년 전 외은 매입 계약은 사기에 의한 법률행위에 해당되어

그 계약 자체가 원인 무효가 되고

론스타는 당시 투자했던 금액만 돌려받고

모든 주식은 한국측에 되돌려 주도록 되어있다.

지금 미국놈들이

한미FTA 체결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한국 진출 미국기업에 대해

미국법을 적용하도록 할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게 다 저런 사모펀드, 아니 투기자본의 우리나라

국부유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짓거리임은

니가 알고 내가 알고 우리 모두가 다알고 있는 사실이렸다.

이제 잘하면

극적인 반전으로

우리는 도리어 심각한 국부유출에서

엄청난 이윤을 남긴 장사의 주인공이 되게 생겼으니

이래야 우리나라 법과 검찰, 감사원의

존재 이유가 빛을 발하는게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