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통권때문에 말 많은 전쟁이야기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가 진다?이긴다? 의견이 분분하다
난 90년대초 육군대위로 전역하였다 근무경력은 특수부대서 지휘자로 보병사단서 군수장교로 근무했었다
현대전의 승리는 군수와 연관이 아주 밀접하다
허나 그보다 전쟁이 발발한 후에는 군수물자도 무기도 아니라 생각한다
역시 사람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장비의 원활한 기동성에는 물자일테고 주요 군사시설 파괴는 첨단장비가 그 몫을 해낼 것이다
이라크전 아프칸전이나 최근 이스라엘의 레바논침공을 예로 들면 결국엔 사람이다 이는 유격전을 말한다
장비가 아무리 우수하고 물자가 넘쳐나도 사람이다
한명의 도둑을 열사람이 지켜도 못당한다고 했다
북한을 두려워하는건 핵도 중화기도 아니다
북한군의 특수부대일 것이다 실제 남파간첩들의 훈련상태는 세계 제일이다
그런 정도의 수준급 병력이 내가 알기론 30만정도 보유하고 있다
실예로 강릉잠수함사건을 생각해보라 소수병력임에도 그 당시에 우리군은 얼마나 많은 장비와 인력과 시간을 투자 했는가???
평시 작전에도 그런데 전쟁이 발발해서 특수부대가 후방에 뿌려진다면 그 상황을상상해 보았는가?
문제는 북한군은 우리나라에 침투하면 지천에 널려있는게 물자이다
식량보급도 필요없고 탄약도 우리군 탄약을 사용하면 된다(북한군보유 무기는 우리군보다 1미리큼)
전쟁이 지속될 수록 그들은 사기가 높아질 것이다
반대로 우리군은 평소 거의가 편한 군복무를 하고 있지 않은가
전쟁이나면 최악의 조건과 상황으로 변하는데 언제 적응할 것이며 사기저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은 이러하다 결론은 북한군특수부대이다
한마디로 해결책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