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감이지만 방화,약탈자들은 추방하여야!

프랑스에 살고 있지는 않지만 자주 들렀던 사람이다.
그 많은 이민자들을 최대로 만족시키기 위하여 갖은
시책을 펴고 있었고 인종차별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탄하여왔다
위 분의 냉소적인 글을 읽으면서 오히려 프랑스인에 대한
존경심만 더 깊어졌다.

왜냐?
이미 몇 년 전부터 거리에는 흑백 연인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진한 사랑을 표현하며 여유만만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고
갈 때마다 유색인(이슬람,흑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현상에 불안 불안하였었다.
백인백색인 이 사회에서 저 중에는 틀림없이 게으르고 불평불만으로
세월을 좀 먹고 사는 열등생,낙오자,성격파탄자가 있을 것이고
기회만 오면 발광하지 않을까 막연한 상상을 한게 아마 재작년
마지막 파리 공항에서였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너무나 선명하게 기억난다.
“아! 나도 어쩌면 인종차별주의적 사고가 잠재하고 있구나!”
하고 불길한 생각을 떨쳐버리려 머리를 흔들어 댄 것까지도 기억난다.
넘쳐나던 유색인들…도대체 이 위대한 프랑스가 그 정체성을
완전히 잃게 되면 어쩌나…?

간단히 말해 어느 사회에나 무능력자,열등생,낙오생은 있기 마련이고
무능력자에 노력할 의욕마져 없는 자일수록 불평불만은 더 많은 법이라
이번 사건은 유색인종 중에서도 땀흘려 일하고 최선을 다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는 성격파탄자들의 폭력성을 여실히 드러낸 일이다.
개인적인 의견을 낸다면 프랑스는 아프리카 등 굶주림과 영양실조로부터
탈출하여 오는 이민자들을 받아들이는데 더 이상 휴머니즘적 아량을
베풀지 말고 앞으로 프랑스의 정체성을 지키기에 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이라크 침략전에 그렇게 철저하게 부시에게 맞섰던 프랑스 국민들의
휴머니즘적인 행동과 그들의 지성적,문화적인 생활을 매우 존경하는
사대주의자로서 이 번 사건은 인간에 내재하고 있는 폭력성과
배은망덕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 씁쓸한 참극이다.
약탈,폭동,방화는 파리의 분위기를 알면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만행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