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계 정치냉각 영향 우려…아사히

일본의 경제계는 고이즈미의 5번째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라고

냉정하게 받아들이는게 대세이다. 참배에 관하여는 고이즈미의 개인적인 신념

이라고 하여 강한 비판은 하지 않고 정치냉각현상의 상시화를 우려하는 목소리

가 터져나왔다.

소니의 스트링거회장은 17일 북경에서 열린 경영방침설명 기자회견에서 야스쿠니

참배 문제에 관하여 ‘소니는 그룹 매출의 70%를 일본 이외의 시장에서 가동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나는 일본의 정치가를 만난적이 없다.’ 고 답해 비지니스에는

영향이 없을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그러나 금년 봄 반일데모에서는 자동차와 가전메이커등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들

이 불매운동의 표적이 되었다. 일본의 신간센을 중국에 팔기위한 고속철도 입찰

전쟁에서는 냉랭한 중일관계가 반영되어 당초예상과 달리 고전하고 있다.

9월 26일 일본경단련의 오쿠다 회장등이 북경에서 중국 원지아바오 총리와의

회담시에 지방 성의 에너지등의 협력에 합의 하였다. 작년의 회담에서는

원지아바오 총리가 모두에서 부터 일본의 정치가의 역사인식문제을 끌고 나온

것에 비해 금년은 역사문제는 크게 부각시키지 않았다. 다시 한 번 경제협력

무드가 표류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속에 경계제는 중일관계가 정치가의 발언

과 행동으로 후퇴하지나 않을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아사히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