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력 무장실태

(기사 발췌 요약)

일본 도쿄 인근 항은 일본 자위대 해군기지이자, 미국 해군의 유일한 국외 모항기지다.

미 해군 7함대가 머무는 이 기지에는 핵탄두를 탑재한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최첨단 이지스함 11척(미국 7척, 일본 4척)이 주둔하고 있단다.
오는 2008년에는 핵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까지 배치된다고 하니….

가 핵항공모함의 모항이 된다는 것은,
중국과 북한에 큰 위협이어서, 중국은 이지스함 2척을 확보하는 등 해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북한은 끊임없이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시험을 하고 있다.
한국도 일본을 의식해 2009년까지 이지스함 3척을 건조할 예정이란다.

핵항모 배치가 동북아 각국의 군비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14년까지 이 일대 반경 60㎞ 안에 미 육군 제1군단 사령부와 미 공군 제5사령부가 옮겨오면, 미·일 양국의 실질적인 가 들어서게 된다.

일련의 조치들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군비확장 경쟁을 재촉하고 있는 신호탄’인 셈이다.

일본의 급속한 우경화 바람 속에서, 옛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펄럭이고 있는 항의 바닷바람엔…..
동북아 평화를 흔드는 불길함이 짙게 스며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