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팔아먹을건 없고 살건 많은데 어쩔까요?

일본 바이어 하고 얘기한 내용을 한토막 해드리죠.

“한국에 와서 살펴보면 뭐 일본에서 팔릴만한게 별로 없어

글쎄 한국에서 일본에다가 물건 팔자면 싸구려로 옷이나

신발,김 같은 해산물,김치 같은거 밖에 더 있을까?

더구나 그런건 중국한테 밀리잖아…”

이게 바로 한국 경제의 현실입니다.

삼성이 어쩌고 현대가 어쩌고 해도 대기업들 일본장비 안쓰면

안된다는건 기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다아는 얘기입니다.

일본에 매년 수백억달라씩 적자 보는게 뭐 때문일까요?

일본에서 수입하는게 훨씬 돈법니다.

일본에서 열리는 각종 용품전시회에 가보면 수입해서 본벌거

없나 하고 눈이 뻘건 한국바이어 무지하게 옵니다.

팔려고 해봤자 일본에 팔아서 팔릴게 없는데 누가

일본에다가 수출하자고 나갈까요?

일본이 나쁘다 어쩌고 해도 이게 현실입니다.

물론 나도 일본에서 수입해다가 팔아먹고 있습니다.

사업하려면 그게 돈버는 지름길입니다.

국민경제가 어떻고 일본을 이기는게 어떻고 하는건

아무것도 모르면서 떠드는 열린당 정권이나

일본보다 한국이 잘났다는 초딩 네티즌들이 해결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