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본 야스쿠니 참배…

우리나라 입장도 태평양전쟁 전몰자들을 야스쿠니에 모시는 거나 수상이 참배하는 것 자체는 문제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국립현충원 같은 거죠.
그런데 문제는 전쟁에 직접적 책임이 있는 A급들은 안된다는 거죠.
A 급을 제외한 나머지는 명령에 따를 수 밖에 없는 군인들이니 이들도 전쟁의 희상자라고 봐야지요. 나머지 전쟁 전몰자에 대해 수상이 참배하는건 얼마든지 애국심 고취로 이해 할수 있는 문제지요.

바꿔 생각하면 독일이 2차대전 당시 독일군 전몰자를 참배하는 건 문제 없지만 히틀러나 괴링 같은 전범들을 국립묘지에 모시고 독일 수상이 참배를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게 국제적으로 용납이 되겠습니까? 일본인들은 이점을 착각하는 듯.

합쳐져서 분사가 안되네 어쩌네하는 건 주변국가들이 이해할수도 없는 변명에 불과 한거고 진정으로 전쟁을 일으킨 것을 반성한다면 이들 A급 전법들은 마치 독일 국민들이 히틀러를 증오하듯이 미워해야 하는 게 아닌지요?

분사가 뭐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성의를 보일 수 있는 문제 인데 이렇게 완강히 거부하는 건 침략 전쟁을 전혀 반성하지 않고 그들의 행위를 오히려 애국심으로 미화하려 한다는 거지요.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거지요.
즉 애국심이라면 침략도 정당화 할수 있다고 믿는 극히 위험한 발상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