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통령,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와 노력 높이 평가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첫번째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열고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운데 일자리가 1등인 국가가 되록 하겠다며 일자리 만들기에 전력을 다할것임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신규 취업 목표를 당초 20만명에서 25만명 이상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내놓았다.  고용을 늘린 중소기업에 대해 각종 정부 사업을 우선 배정하고, 법인세 등 세금을 깎아주고 ,취업장려수당지금 소득공제등 과감하게 정부가 짜낼수 있는 온갖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망라했다.이명박대통령과 정부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와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지지하지만 대통령이 지지했듯일자리는 정부가 아니라 기업이 만들어내는것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정부가 이렇듯 팔을 걷어부치고 온갖 혜택을 다주고, 기업을 독려해도 기업이 모른척 머묻거린다면청년실업 등 난관을 헤쳐나가긴 어려운 문제다. 기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유일한 길은 투자를 늘리는 것이다. 중소기업의 창업과 투자 확대가 고용 증대에는 즉효가 있지만 이들은 투자 여력이 달린다. 투자 여력이 큰 곳은 역시 대기업들이다. 대기업 투자의 고용 창출 능력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대기업이 공장을 증설하고 신규 투자에 나서면 관련 건설업체와 중소기업에서의 고용 파급 효과가 크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가 강한만큼  OECD가운데 일자리가 1등이 되겠다는 다짐이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