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서 날아온 개념없는 글이지 ㄱ-

미사일 이야기부터 한번 해보죠.
미사일 이거 큰 골칫거리라고들 합니다.
미사일 몇방이면 전쟁 끝난듯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미사일 수천발이 있어도 미사일로만은 전쟁을 결코 수행할수도 없고 끝낼수도, 이길수도 없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이스라엘과 레바논전이죠..
일단 미사일은 비쌉니다.
토마호크 기준으로 한기에 약 35억쯤 합니다.
스커드가 약간 싸다고 해도 25억쯤은 합니다.
100기면 얼마입니까? 2500억입니다.
북한 경제력으로 100기의 미사일 가능합니까?

죄송하지만 북한에는 스커드 미사일보다 많은 프로그 미사일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억나는건 한 수백발 정도라 하더군요. 그리고 프로그는 장사정 미사일이 아닌, 딱 우리나라 만을 견제할 수 있을 사정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미사일은 살상력이 투자비용에 비해 막대한 손해입니다.
다만 후방에 미사일 폭격을 감행했을때 몇몇 죽지는 않지만 그에 대한 공포, 전쟁에 대한 불안심리, 후방 주민에 대한 전쟁 불안요소를 노리는것입니다.
미사일을 수천발을 쏜다고 해도 결코 전쟁을 이길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는 자국의 여론 때문에 화학탄을 쓰지 않은 것이지요. 그리고 화학탄을 쓰지 않았다 쳐도, 레바논이나 아프가니스탄같은 후진국이 아닌 우리나라같이 선진국에 도시에 떨어지는 미사일은 굉장한 경게적 손실을 가져 옵니다. 미국이 북한의 미사일은 테러용이라고 비난하는 이유가 미사일 자체의 조준 시스템이 매우 허술해 사실상 민간인의 피해를 더 많이 가져오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미국이 바보라서 최근 벌어진 이라크전, 아프가니스탄전, 이스라엘과 레바논전에서 미사일로만 끝내지 않고 지상군을 투입했겠습니까?
미사일 몇방이면 전쟁이 끝난다고 하는 사람들은 전쟁에 대한 ‘전’짜도 모르는 일자무식입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지역의 특성상 고지전이고 유지전입니다.
참호를 파고 진영을 구축한다음.. 땅따먹기를 하는거죠..
미사일보다는 지상군과 헬리콥터나 폭격기를 이용한 지원공격과 이어진 지상군과 기갑부대의 합동작전으로 전쟁은 수행해 나가는것입니다.
착각하지 마십시요..

북한의 주된 전술은 종심돌파입니다. 예비병력과 2세대 전차를 이용해서 전선에 구멍을 낸후, 특수부대와 정예부대가 그 뚫어진 전선을 틈으로 파고들어가 적을 포위, 섬멸하는 전술이지 참호파고 장기전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북한이 장기전을 할 국력도 없구요.

나머지글은 제가 반박할 필요가 없는 다른 부분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전쟁이 나면 북한은 우리를 절대로 못 이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우리 대한민국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