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결의안, 자민당이 자초한겁니다.

미국이 좀 띄워줬다고 하늘 높은줄 모르고 깝치더니 결국엔 저렇게 되는겁니다. -_-;;

중국과의 영토분쟁에 대해서 미국이 중재를 거부했을 때, 이놈들이 정신을 차렸어야 했습니다. 그 기회를 놓쳤으니 저렇게 두들겨 맞는 겁니다. 위안부 결의안, 이번에 거의 통과된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토사구팽이라고 하던가요?

일본의 경기회복은 한국마냥 내수침체를 동반하는 지표상의 경기회복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만성적인 엔화 평가절하는 일본의 경제가 여전히 신통찮음을 보여주고, 일본제품이 국내소화되지 못하여 외부로 계속 흘러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내수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반영합니다.

여기에 동북아시아 패권주의에 입각한 팽창적 외교정책이 중국과 북한이라는 벽에 부딛치면서 자민당 내각의 리더십은 이미 도전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믿었던 미국마저 등을 돌리면 자민당 정권은 끝장나는겁니다.

미국이 일본을 그동안 띄워줬던 것은 일본을 통해 중국을 견제하려는 동아시아 정책에 따른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북핵문제의 해결과 맞물려 미국의 동북아 정책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자민당 내각은 이를 정면부정하고 기존체제를 유지하려 들고 있지요.

개가 주인을 향해 짖으면 살아남기 힘든 법입니다. 위안부 결의안 문제는 일본 자민당 내각이 자초한 화입니다. 자민당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