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 문제일수도 있겠네요.

*좋은글입니다. 잘읽어보았습니다. ^^
그런데, 맨 마지막에 현재 한국내 체류중인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복지혜택을 주어 사회적으로 통합하자는 이야기는 우려가 됩니다.
설사 그들을 합법적으로 인정해서 받아준다해도, 그들의 2세, 3세들은
한국에서 힘든 일 하려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고등교육을 받게 되면
누구나 똑같습니다. 그럼 그때 또다시 생기는 3D업종의 공백을 누가
채워주어야 하나요? 그들의 자자손손에게 대물림시켜야 하나요?
몇세대를 거쳐 노동이민자라도 받아야 하나요?

*지금우리가 해야할일은 3D업종을 외국인근로자에게만 의지하는게 아니라,
한국의 젊은이들을 끌여들여야 하는겁니다. 무엇보다 3D업종의
불안정성을개선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3D업종에서 근무하려해도
고용이 불안정하고, 급여도 낮고, 땀흘러 일하지만, 사회적 인식이
좋치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인식이 바뀌도록 노력해야 되고,
정부에서 보조금지원,세제혜택등을 통한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세,중소기업를 살려야 합니다.

*외국인근로자들은 한국에서 노동을 제공하고 한국기업주들은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고, 정해진 기간내 그들이 출국하는지 엄격히 관리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가 일하기 싫어해서 기피했던 3D업종의 일을 외국인근로자에게
맡기고, 나중에 그들이 정당한 일에 댓가를 요구할때, 말도 안된다며
반박할수는 없습니다. 더이상 그들은 불쌍한 사람도, 못사는 나라
사람도 아닌, 자신의 힘으로 외국에서 돈을 벌어 자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려는 사람으로 인식해야 할듯 합니다. 언론에서도 그들은 피해자
한국인은 가해자인것 같은 방송그만하세요. 한국사람도 외국나가서
돈벌면 힘들고, 무시당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외국으로 떠나온 사람들이
감수해야 되는점 아닙니까? 편하려고 외국나와서 돈 법니까?

*마지막으로 요즘 국적을 불문하고 국제결혼들을 많이 하시는데,
한국에서도 국제결혼으로 수가 급증하고 있는 혼혈아들이 사회문제로
등장하는게 아닌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혼혈2세들이 하류층을 형성한다는 의견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류층까지는 아니더라도, 외모에서 차이가 난다면
사회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한국사람들 외국에서 데려오는
신부들 은근히 “못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면 그 생각 없어질까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같은 한국인이면서
편견을 갖게 될것입니다.

*또한 혼혈아들은 군대를 가지 않습니다. 토종한국인들이 군방의 의무를
할때, 급증하게된 혼혈아는 한국인이면서 동시에 한국인 남성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국방의 의무등이 없습니다. 국방에 의무가 없음을
비판하는게 아니라,한국인들이 결혼이민자들의 혼혈자녀들을 받아들이는
데는 많은 희생과 책임감등이 따른다는 것을 말하고자 합입니다.
먼훗날 그들을 차별하지 않고, 사회일원으로 원만히 받아들일수
있는지 우리자신에게 물어봐야 할듯합니다.통합이 되지 않을경우
불법체류자보다 더 상황이 더 힘들고 해결방법도 어려울듯 합니다.

*소수일경우는 문제가 되지않치만, 지금 추세로는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한국인의 독신인구증와 한국인부부의출생율이 감소하는데 반해,
국제결혼커플의 자녀출생은 2명~3명, 4명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십년이 흐르면 분명 소수이지는 않을겁니다.수적으로 많아진 혼혈자녀들을
나에 동반자로, 직장 상사 나 선배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내정히 생각해 보십시오. 이민족을 받아들이기 쉬웠다면 오늘날 프랑스의
사태는 없었다고 봅니다.

*국제결혼이야 하시는분들 선택이지만, 가급적 인종을 크게 넘지않는
중국, 몽고 등을 선택하심을 권합니다. 위글에서도 잠깐 언급되어 있듯이
외모가 같은 유럽계이민자는 이질감이 적은데 반해 외모가 틀린 아프리카계
이민자 등은 상대적으로 이질감이컸습니다. 한국에서 분명히 불거질
민족문제도 이와 비슷하다고 봅니다. 인종문제는 엄청난 노력을 해도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