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전쟁에대한 두려움조차 무감각해진 병자들

북한에서 핵실험을 한다는 것이 곧 미국의 군사를 움직이는 결과를 초래하고

그렇게되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우리 국민들은 이러한 북한의 돌출행동에 두려워하고 앞 날을 염려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우리를 보면 그렇지 않다.

그것은 용감해서라기보다는 안전불감증이라는 무서운?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사소한 것에 과민반응하는 것은 옳지않다.

하지만 북한의 핵실험같은 경우는 다르다.

북한은 이제 가진것이 아무것도 없는 집단이다.

오직 있다고 한다면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오기와 광기만이 존재 할 뿐이다.

따라서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미국을 건드린후에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미국과의 무력충돌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법은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은 긴장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가 아니라, 국민의 북한에대한 의식을 지적하는 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김정일의 광기를 두려워하지 않는것은 무엇 때문일까?

우리민족끼리 절대 서로 죽이는 일은 없어서야 하며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것이라는

막연한 믿음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믿음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믿음이지 북한 김정일의 믿음이 아니기때문이다.

김정일이 살아있는한 통일은 있을 수 없다.

다만 평화?만 있을뿐이다.

김정일체제가 유지되는 평화.

우리는 보내고 김정일체제는 받아쓰면서 유지하는 평화.

정부가 지금 하는 일은 김정일체제와 대화하려는 노력과

이산가족상봉등의 교류 활성화가 전부이다.

그러면서 정부가 유도하는 것은 김정일의 마음을 돌리려는 것?이 전부다.

정부의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진전이 있을 수 없다.

평생 김정일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한반도 불안상태를 지속시키는 것에 불과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