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력 뿐이던가?

북한의 핵실험이 사실이라네요.
미국에서 방사능을 검출했다면 지구상에선 그래도 제일 신빙성있는 정보 아닐까요?
북한이 핵실험해서 핵보유를 하거나 했다면, 그게 즐거워할 일인가요?
물론 보유하고 있는 플루토늄양으론 여러번의 핵실험을 하기야 어렵겠지만 북한이 보유해서 통일한국이 후에 된다면 그게 한국것이 아니냐는 분들.. ㅡ_ㅡ;
북한의 김정일이나 군부는 절대 호혜평등한 자주통일한국을 바라지 않습니다.
56년전 아버지가 그랬던것처럼 아직도 적화통일 한국을 갈망합니다.
그 사람들이 제정신이었다면 6.25도 없었고,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도 햇볕정책을 무조건 옹호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나쁘다는게 아니고 김정일과 그 충성군부의 배에 기름기를 채우게 하는게 잘못된것이고, 호화로운 김정일의 선상연회, 충성파에 대한 하사, 인민무력부에 모래대금도 흘러갔다죠? 급기야 현 핵무기를 제조할수 있게끔 해주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 핵무기가 미사일에 탑재되면 일본이나 미국만 향할것 같습니까?
핵을 완전히 보유하고 나면 우리나라 정권은 더욱 더 북한의 압박대로 끌려갈 것이고, 미국의 핵우산 아래에 있다고 해도 냉전시대와 다를것이 뭐가 있습니까?
조금만 틀어지면 대화중단이다, 공포 분위기 조성에다 숱하게 보아왔잖습니까?
전에는 서울 불바다 발언이었지만 이젠 남조선에 지옥의 광풍을 뿌려주겠다 할 지도 모릅니다.
남북의 공조를 바란다면서 중국주재 한국 외교관에게 십수차례 협박하고 있는 나라가 북한입니다.
6.25직전 남로당의 김삼룡과 조만식 선생을 교환하고자 해놓고 불법남침을 감행했습니다.
항상 가면을 쓰고 자신들의 야욕을 위해 남한과 동포들을 기만하여 왔습니다.
유엔 대북제재결의안에 서명했고, 아니 서명할수밖엔 없지요.
북한의 인민들이 굶주림과 고통받는것은 정말 가슴아픈일이지만 국제원조나 한국의 원조가 인민들에게 정확히 돌아가는지 확실한 국제구속력 내지는 감시하에 이루어져야지요.
지금은 뭡니까?
무조건 퍼주고 인민들은 계속 굶어지고, 탈북한 동포들은 중국땅에서 어린이들은 앵벌이에 여성들은 인신매매등 인권유린에….이루 어찌 말로 다 할까요?
퍼주니 대가리들만 배불렀고, 한국이나 일본, 미국에 쏘라고 핵무기 만들게 해준 꼴이 되었잖아요….
국제연합의 사무총장도 낸 이 마당에 우리 정부의 외교력도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국제연합의 결의안에서 우리도 국제사회와 보조를 맞추어야 합니다.
현재로써는 그것이 우리의 안보위협을 최소화할수 있습니다.
자주국방? 작통권 환수?
다 유토피아적 이상입니다. 아직은……..
솔직히 말해서 이리될줄 몰랐다면 거짓말이고 북한에 퍼준것들 군현대화에 아주 쪼금이라도 더 투자하지 그랬나요?
북이 남한이 맘에 안들어 서울이나, 대구에 한 방 먹인다하면 우리 남한이 그걸 막을 요격미사일체재라도 있나요? 아님 북한이 우리가 하지 말란다고 안하나요?
미국의 보호권 군사동맹은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것도 기약없는 현실입니다.
어쩌면 우리 스스로가 자초한건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초강대국 미국과의 안보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국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고 또, 일본과의 관계도 싫던 싫지않던 원만히 유지해야합니다.
정말 슬프도록 씁쓸하기 그지없는 말들뿐입니다.
어떻게 흘러가야하는 내 조국인지도 이젠 분간자체가 가물가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