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건 옳은 거고, 틀린 건 틀린 거다.

옳은 걸 틀리다고 할 때,  틀린 걸 맞다고 할 때,스스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음을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사람도 마찬가지다.자신에게 어떤 단점이 있으면,  솔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그것을 자기 스스로 자기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시켜 버리면,그 사람은 언제고, 그 댓가를 철저하게 받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세상이란 매우 많은 변수가 작용하는 곳이고, 매우 복잡한 곳이지만,사실 뜯어보면 그렇게 복잡하지만도 않다. 진실과 사실은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 어렵지 않은 진실과 사실이 진실과 사실대로 통하지 않는 것은,우리 스스로 모든 것을 왜곡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 문제도 그렇다.세계가 어렵고 그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모든 것이 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이다.그런데 우리 경제의 내년 성장률이 4% 대라고 진단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내년에도 계속 사실을 무시하고, 표면적 경제를 줄기차게 추진하겠다는 소리인가 ?그러다가 그 한계점이 지지기반을 상실하게 되면 ?63빌딩 63층이, 1층이 무너짐과 동시에멀쩡하던 빌딩이 63층에서부터 1층까지 순식간에 대폭락을 일으켜 순식간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그리고 우리 경제의 그 무너짐은 이미 예고되 있는 수순이고, 그것이 바로 이치일 수 밖에 없다.(방법은 그 63층의 무게를 주구장창 늘릴 게 아니라, 늦더라도 1층부터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이 나라가 잃어버린  [ 이치 ]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그것이 가장 시급한 일이다.대운하는 시급한 일도 아니고, 물 부족국가라 하지만 다른 대책이 얼마든지 있다. (우리는 사막국가가 아니다.)세종시는 이 나라가 언젠가는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고 사실 너무 미뤄논 상태이다. 세종시가 아니라,  다른 곳에라도 수도는 이전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이런 문제들의 가장 근원지인 청와대 및 정부가,문제를 더 이상 왜곡시키지 말아야 한다. 정부와 대통령의 역활은 흐르는 것을 흐르는대로 보완해야 할 일이지,흐르는 것을 억지로 막고 물길을 반대로 돌리는 것이 역활이 아니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겠다는 소리는 삽자루 하나들고 산을 옮기겠다는 소리와 똑같다. 그것이 바로 이명박씨와 이 정부와 왜곡이라는 것의 심각한 문제점인 것이다.) 다른 거 바라지 않는다.난 이 나라가 [ 이치 ]라는 것만이라도 회복했으면 한다.그것만 회복해도 최악은 너끈히 벗어날 수 있다. 국민모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