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그게 그랬었구낭

에구 저두 당했는데…
저두요지방에서 학원을 하는데 큰맘먹고 2-투비자며 항공료 하다못해 중간 소개자에게 소개료도한 5~60주고 숙소하나는 끼깔나게해서 뉴질랜드친군가 호주친군가를 데려다 놨는데요.
ㅎㅎ 그친구 처음에는 넘 넘 순박해서 나름대로 키워보려했는데 웬걸…
지금 이글을 쓰신 님이 영어선생인데도 당하는데 저야 오너인 원장으로서 마음만 앞섰지 그런가부다 하나둘당할밖에요..
목소리는 모기소리만 하고 성격두 소심해서 힘닿는데까지 홈& #49908;(향수병)에 마음상하지않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위해 주말에 혼자있으려니 외로울까봐 내국인 선생들을 당번제로해서 같이 지내도록도 해 봤는데 그거 하나도 소용ㅇㅄ습디다.
짜~식이 어디서 주워들었는진 아니면 문화가 그런지는 몰라도 처음에는 숙소부터 모든것이 너무 좋아 희색이 돌더니 불과 1달 보름정도 지나니 그 소심하고 말수없이지내던 친구가 어느날부턴가 친구랍시고 미국남자앤가하고 학원엘 놀러왔드라구요
거기부텀 망가진거같애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걸 공짜로 쓰려하고 밖에나가면 처음 외로운친구 주말좀 보내주려하면 모든 경비조차 학원에서 부담하는게 당연시 하는건 물론이고 서너달쯤 되니깐 한국애(얘도 미쳤지 그 덜떨어진듯한애를 뭐가좋다고…차악 달라붙어다니니 다니기는..)를 하나 델구다니기 시작하더니 애들 공부는 시간 때우기로 일관하는거같구…
뭐 이럭저럭 시간때우드니 당시는 몰랐는데 계약기간 만료로 본국으로 돌아간대서 경비며 일체를 돌려주었더니 웃기는 일이 벌어졌시요
아니 본국으로 간다는 친구가 모 외고팜플렛에 떠억허니 들어가 있더라니까요
사실 재계약을 해?말어? 로 고민두좀 하게했던 들 떨어진듯한 친군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명색이 특목고(좀 지명도가 낮기는하지만)중 하나인 외고에서 근무할 줄이야….
ㅉㅉ 외고라고하는 학교에 선생이 그리도 없을꼬 ?
그리고 설사 그렇다손 치더라도 한국 사람들이여 앞서 말한 분말씀대로 자식대는 영어공부 철저히시켜서 저런 떨거지들이 우리나라 처녀선생 학부모 거덜내고 다니지 몬하도록 정신 바짝 차립시다
또하나!
외고에 누가 스카웃했는지 모르지만 내자식은 절대로 그딴 학교에는 입학을 못시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