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종교든 국가에 반하는 언행은 삼가해야 한다.

조계종이 최근 북한의 조불련(조선불교도연맹)과 일련의 합의를 한 것을 두고 불교인들(승려 및 신자)로 구성된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약칭 대불총)이 조계종 내 ‘친북승려’ 추방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계종이 ‘남북공동선언의 이행과 민족의 화해와 협력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방향을 합의하고 공동사업에 대하여 논의 하였다’고 밝히고 “이들이 말하는 남북공동선언이란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을 추진하자는 2000년의 6.15선언과 6.15선언을 지원하기 위한 2007년의 10.4선언”이라며, 이 선언들은 “위헌적이며 반국가적”이고 “2007년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미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라고 밝혔다. 어느 종교든 국가에 반하는 언행은 삼가해야 한다. 국가에 반하는 언행을 했다면 국민앞에 사죄하고 그에따른 책임을 져야할 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