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해빠진 해군력으로 마부노호 선원을 구출하겠다고 ?

당연히 반대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유는 대한민국 해군력이 아주 약해 빠졌기 때문……-_- (물론 해군력 세계 13위정도 한다. -_-) 이지스 세종대왕함은 막 진수되었고, 독도함은 갓 해군에 인도 되었다. KD-2 이순신 구축함 및 고준봉급 상륙함이 있다고 하지만…..웬지모르게 창피하고 쪽팔리다. KD-2 이순신 구축함은 세계 구축함들중 중급 정도는 되기에 그나마 괜찮지만…고준봉급 상륙함은 기것 만재 4000t에 지나지 않고, 공격형헬기및 수송헬기를 여러대 운반할 여력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마부노호 선원들을 구출하기 어려운 것이다. UH-60 헬기 한대를 운용할 수 있는 고준봉급 상륙함이다. 헬기가 이착륙 할 수 있는 플랫폼은 있으나 헬기 격납고가 없어서 공격형헬기 2대 정도와 수송헬기 2대 정도를 실어 나르기에 웬지 부적합한 상륙함이다. 독도함이 있을 수 있겠으나 막 해군에 인도되었기 때문에 사실상 그 먼데까지 가서 운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 KD-3 이지스 세종대왕함과 독도함 정도는 되어야만 해적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마부노호 선원들을 안전하게 구출 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의 눈이 마부노호 선원들 구축작전에 쏠릴 것인데, 고작 KD-2 이순신 구축함과 고준봉급 상륙함으로 그 먼데까지 가서 한국선원들을 구출한다는게 사실 엄청나게 쪽팔린 것이다. -_- 물론, 해적들은 아프칸 텔레반 처럼 강력한 재래식 무기로 무장된 테러집단이 아니다. 특수부대 정도로 쉽게 제압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명색이 인질구출작전인데…신속히 수송헬기에서 낙하하여 해적들을 일거에 제압하고 인질들을 구출해야 하는데…수송헬기를 실어 나르는 상륙함이 갓 해군에 인도된 독도함뿐이 없으니….사실상, 구출작전계획은 수포로 돌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린 대양해군으로 나가기 위해서 3개 기동전단을 반드시 구성 해야 한다. KD-2 이순신 구축함 13척…..KD-3 이지스 세종대왕함 6척….강습상륙함 독도함 3척…..214급 손원일함 9척 등….. 3개기동전단을 완성해야지만…이런 한국인 납치 상황에 <군사적>으로써 적절히 대응 할 수 있는 것이다. 게다가 일본의 독도강탈계획이 점차적으로 강화되고 있는데…일본을 상대하기 위해서라도…해군력 증강은 정말 필수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국방부의 마부노호 구출 반대는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였던 것이다. 국방부 판단이 옳은게 아닌…. 애초 그런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