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의 한풀이에 넘어가주기 싫다.

불체자나 조선족, 외노자의 혼혈아들은 한국 사회에서 약자입장이다, 차별받고. 그래서 좀 온정적인 사람들은 이들을 받아주고 우리사회안에 뿌리를 내리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에 맞춰서 우리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말하겠다. 나는 약자의 한풀이에 넘어가 주기가 싫다. 하도 한국사회에서 차별받은 나머지 한국 사회를 망가뜨리고 자기네 입맛에 맞게 바꿔버리려는 약자의 ‘책동’에 넘어가주기가 싫다.  한국 사회에서 돈많이 벌어서 잘 살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사람들에게 넘어가 주기 싫다.(온정주의자 쪽에선 일부라고 해도 은근히 이들이 행패를 부려도 당해주자 이해해주자는 사람들도 있다. 근데 그것까지 참기 싫다) 한국 사회가 받아들이기엔 떳떳치 못한 출생의 혼혈인들이 아예 모든 사람들을 자기같이 만들어버 리자고 먼 조상까지 들춰내며 한국 사람은 단일민족 아니란 주장에 핏대올리거나 혼혈을 더 늘려서 아예 다민족으로 만들어버리자는 식의 삐뚤어진 인종개량 논리에 넘어가주기 싫다.  진정으로 한국 사회의 백년대계를 위해선 뭐가 좋은지는 생각안하고 그냥 한국 사회가 자기네살기 에만 유리해지고 자기네 머릿수만 불려놓기 위해 온갖 요구를 다 해대고 자기네 힘든 처지만 생각하지 한국의 앞날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들의 호소에 넘어가주기 싫다.  한국 사회에서 그렇게도 힘든 나머지 한국에 폐끼치는 짓도 잘 할 약자가 과연 자기보다 더 약자인 사람에게 잘 할 수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외려 더 악랄하게 굴것 같아서 싫다.  우리나라는 경쟁이 심하고 약자에겐 힘든 사회인거 맞다. 그러나, 그 약자가 하도 힘든 나머지 저도 모르게 한국을 아예 무너뜨려버려서 여러 사람에게 폐끼치려 든다면 그런 약자에겐 넘어가주고 싶은 마음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