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성 비염이 낫는다?

몸에 좋은 한방] 비염·축농증 앓는 수험생 3개월 탕약복용 치료 끝

수험생들에게는 알레르기 비염과 만성 축농증만큼 무서운 적도 없다. 공부하려고 책상 앞에 앉지만 조금만 고개를 숙여도 금방 코가 막혀서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머리가 아픈 증세만 없어져도 공부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C군도 이에 해당하는 경우였는데, 자세한 진찰로 증상을 파악한 뒤 한약을 먹도록 처방했다. 이후 약을 거르는 일 없이 꾸준히 복용한 결과 3개월 만에 코알레르기와 축농증이 한꺼번에 가라앉았다.

얼마 뒤 증세가 거의 없어지기는 했는데, 코 안에 딱지가 생기고 콧물이 자꾸 목구멍으로 넘어간다는 고충을 상담해왔다. 그래서 약을 복용하면서 함께 실시해 보라고 했던 비강 세척은 충실히 했느냐고 물었더니 처음 몇 번만 하다가 말았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문제였다. 코알레르기 체질은 개선되었으나 축농증이 완전히 치료되지 않을 경우 비강 세척을 잘하면 쉽게 낫는데, 이를 게을리 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실 비강 세척법은 누구에게나 금방 친숙해질 만한 치료법은 아니지만 한두번 해나가다 보면 차츰 적응할 수 있다.

우선 고개를 젖힌 뒤 스포이트나 스펀지를 이용해 미지근하게 데운 생리 식염수를 코에 넣는다. 이때 코로 흘러 들어간 식염수와 함께 콧물, 코딱지 등이 목구멍을 통해 나오는데 이것을 뱉어 버리면 그것으로 끝이다. 참고로 요즘에는 ‘코크린’이라는 비강 세척기가 나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자의 말대로 비강 세척법을 다시 철저하게 시행한 C군은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확실한 결과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래서 치료를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나자 콧속의 가려움증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물론 성적도 몰라보게 향상되었다.

공부든, 치료든 원칙을 꾸준히 지켜나가다 보면 결국은 얻는 게 있는 법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낳는것이 아니다. 이는 허위사실유포에 해당한다. 한의사와 기자는 국민을 현혹해서는 안된다. 체질을 바꾸겠다?체질이라 함은 디엔에이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부모로부터 받은 체질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가?
인간은 알레르기 소인이 다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이다. 알레르기를 뿌리 뽑는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비유하자면 이러한 것이다. 국민중에 범죄소인이 있는 사람이 있다. 도둑,강간범,사기꾼 기타 범죄인을 제거했다고 해서 범죄가 사라질까? 기후로 예를들자. 소나기가 오는 것을 인공적으로 없앤다고 해서 소나기가 안 올것인가?
알레르기 탕을 3개월복용했다고 해서 체질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환절기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이는 허위사실유포이고 국민에 대한 혹세무민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코막힌것 열어주고 완화하는 약물을 써서 가라앉힐뿐이다. 소나기를 잠시 피한다고 생각하면된다. 절대 낫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