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으로 풀어보는 한반도 모순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우리 입장과 민족대공존을 주장하는 북한 사이의 갈등이 커질수록 한반도는 긴장상태가 유지됩니다.
r을 자유민주주의 체제, n을 민족대공존, p를 평화로 봤을때 p(100)=n/r
n이 커지면 r이 줄어들고 r이 커지면 n이 줄어듭니다. p는 공통적으로 줄어듭니다. 즉 n과 r은 상호모순적인 존재입니다.
우리가 처해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의 민족대공존 사이의 모순을 깨야 질서정연한 사회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가만히 있는다고 질서가 잡힐까요? 그건 아닐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유민주주의는 자유시장경제와 의회민주주의를 포함하지만 민족대공존은 반시장적이고 반민주적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군사독재 체제를 변화시키지 않고 통일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우리와 통일하려는 근본목적은 그들의 생존 때문입니다. 북한은 50%내외의 지분을 요구할 것이며 남북연방제가 그 대표적 제도입니다. 남북연방제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향중인 한국에 맞지 않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주장하는 통일방안은 모순을 전제로 하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질서구축을 위해서는 북한이 그런 반시장적, 반민주적 민족론을 들고 나올게 아니라 먼저 체제를 변혁하고 독재를 해체하며 시장요소를 도입하고 모든 자유와 인권을 보장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만 갈등이 없고 모순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통합 절차를 논의할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