셧다운..

미국은 상승반전했네요..야선은 다 따라가진 못한듯하구요..
셧다운이 증시에 큰 이슈는 아니라고 보지만
주말 추가 뉴스 기다려보죠 어쨌든 헤드라인은 장식할테니..

셧다운은 최근이 2013년 10월1일인대
그때는 셧다운보다 채무한도가 더 큰 이슈였고
지금보다 무거운 이슈여서 단순비교가 어렵습니다..
1일에 시작해서 17일 협상 타결됐네요..
공무원들 무급휴가가고 박물관 같은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물이나 관광지 폐쇄되는건 같은 내용입니다..
공무원이 그땐 82만 지금은 80만이라네요..

당시 기간중 다우지수는
9월하순 15,350선으로 사상최대치 경신중이었고
셧다운되면 2011년 신용듭급 강등사태 트라우마에
1,000포인트까지 급락 가능이 회자되며
15,129로 조정받으면서 셧다운 사태를 맞이합니다..
부채한도협상 뉴스에 일간 최대 -1.2%,+2.3% 등락 반복하며
10월16일 협상타결에 15,373으로 마무리 됐네요..
에센피 나스닥은 다우대비 2%가량 반등폭이 더 커서
신고가 경신했구요..

코스피는
연일 외인매수에 9월하순 2,010선 회복했다가
미국 영향으로 1,997로 9월 마감하고 
10월1일 장중 2,012찍고 셧다운 확정 뉴스에
하락반전후 반등하며 소폭 상승한 1,998에 마감..
이후 일주일간 0.1%내외 빨랫줄 장세 이어지다가
10월8일 2,002로 올라서고 상승세 이어지다가
17일 협상타결 소식에 2,050돌파 후 2,040마감됐네요..
외국인이 35일 연속 순매수한 날이었구요..
당시 일본은 소비세 인상으로 낙폭이 컸고
중국 홍콩 대만 모두 무난한 흐름이었습니다..
환율은 1,070초반에서 1,060초반까지 내려왔구요..

당시는
출구전략 시작이 논의되고 옐런이 선임되는 기간이었고
외국인 순매수에 코스피 2,400이 차년도 목표로 등장하는
시기였습니다.. 
실제 그해 코스피는 10월 2,060을 고점으로 2,000 겨우
지켰고 2014년은 1,910선에서 마감했네요..

이전 셧다운은 한참 전인대
1995년12월 중순에서 이듬해 1월까지
역대 최장인 21일간이었고
기간중 에센피 -3.5%였고
타결이후 한달간 10.5% 올랐다네요..

주말에 단기예산안이 타결될지 장기화될진 모르겠지만
크게 염두에 둘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어쨌든 참고차 적어봤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