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이제는 소명의식을 갖고 국사를 치르길 바랄뿐..

설 연휴를 지나면서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는 국민여론이 확산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청와대가 외부여론조사전문기관에 의뢰, 15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 수정안을 찬성하는 의견이 46.5%로 원안(37.8%)보다 많았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수정안(46.3%)과 원안(45.6%)의 비율이 엇비슷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오차범위를 넘어 격차를 벌이게 된 것이다.무엇보다 충청지역에서도 눈에 띄게 변화가 일어낫다. 충청지역에서 원안과수정안에 대한비율격차가 10%로 정도로 좁혀 졌다고 한다 설 연후를 전후로 구민들도 세종시문제를 정치논리보다는 국가미래와 백년대계론 이 점차 탄력을 받아가고 있는 것 같다.특히 설 연휴 직전 이명박 대통령이 특별연설을 통해 “정치가 아닌 국민과 국가를 위한 세종시”라고 정의하면서 추진 의지를 강력히 재천명한 점에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이 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공감대가 형성 된 것 같다.지금같이 정부가 진정성을 갖고 국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해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