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남한은 도와주지 마라”호소

탈북자들의 전언에 따르면 북한주민들은 비밀결사조직을 갖추고 있답니다.
김정일이 시찰하거나 움직일때마다 그동안 사제폭탄이 약120 여회가 폭발했으나
대부분 불발하고 또는 사전에 호위총국에 발각되어 조직이 추격당하곤 했답니다.
2004년 용천역 폭발도 다 반체제 활동이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들은 북한이 극비로 다뤄서 우리 언론에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세계언론도 다 취재하고 평양의 외교가에선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잡히면 다들 총살입니다. 그래도 대도시마다 결성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중국에 내집드나들듯 갈 수 있기 때문에 무기류도 반입할수 있고 북한군에 쌀을 장물로 소총류도 건져올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부패한거죠.
남한의 한류열풍? 북한에선 다 차단시킵니다. 갑자기 두꺼비집을 내려서 비디오 테잎을 철저히 조사합니다. 정전이 되면 비디오를 못꺼내기 때문이죠. 극히제한된 당간부만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UN보고서에 의하면 3백만이 97년 대기근때 아사하고 인육까지 뜯어먹었습니다. 이 참상 이후 반체제 투쟁이 봇물을 이뤘죠, 김정일 처단하자는 포스터와 삐라가 전국적으로 살포됐습니다. 근데 남한에서 식량이 계속 지원되고 소떼도 들어오자 민심은 다시 가라앉았습니다. 북한주민들은 그럽니다. 자꾸 보내봤자 우린 찌꺼기밖에 못먹는다. 어차피 실익도 없는 지원말고 당에 지원말라! 우리가 언젠가는 혁명하는 날이 올것이다. 근데 남한정부가 당을 도와주니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그들도 민주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피플혁명을 이루면 전쟁도 나지 않습니다. 그들이 스스로 할수있게 북한정권을 지원하지 맙시다 하는게 탈북자들의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