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거부하는 반민족주의자 모임 민주당

북한인권법의 법사위 상정에 앞서 소관 상임위(외통위) 통과시
‘북한 정권 자극’을 구실로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들이 퇴장함으로써 의결에 불참하였단다. 하긴, 눈치는 있어서 대놓고 반대표를 못 던지겠고, 기권으로서 반대의사를 표시하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보면, 그들의 시조인 김대중이 말한 ‘인권’, ‘민족’이란 게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만 뺀 민족이었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철저한 우방인 미국과 상황적 우방인 일본에 대하여만 민족 민족 떠벌이고, 독도문제만 나오면 드디어 친일 모드로 시끄럽게 만들 구실 잡았다고 좋아하다가도, 중국이 백두산을 불법 점유하는 문제만 나오면 조용하다. 지리적인 거리로 보아 북한의 핵이 가장 위협되는 곳은 중국과 러시아 임에도 그들은 전혀 걱정 안 하고 멀리 떨어진 미국 저주한다는 구실 대며, 먼저 퍼주면 북핵 접을 거라며 퍼주고 싶어 안달 난 게 저 천하에 나쁜 악마 김일성-김정일의 꼬붕이 아니고서는 가질 수 없는 정서 아닌가. 그 김정일의 꼬붕이라는 걸 보여주기 낯 간지러워서 중국과 러시아에 우호적인 표현을 하는 것 아닌가. 그 김정일의 신변안전이 한반도 평화였고…. 어쨌든, 민주당이 말하는 인권, 민족, 평화는 그대로 믿어선 안 된다. 언제까지 저들이 지역주의적 이익을 위하여 김정일 꼬붕을 자처하는 꼴을 두고만 볼 것인가. 언제까지 저들이 ‘국민’ 팔아먹으려 ‘지역’이기주의 추구하는 작태를 모른 체 할 것인가. 그렇게 국민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 되나. 이런 민주당의 노선과 행태를 닭그네는 그대로 수용하고 있다. 그래서 민주당은 지역이기주의를 은폐하고 국민을 팔아먹는 지평을 넓히는 데 닭그네 만한 게 없어서인지 오늘도 닭그네에게 알랑방귀 뀌면서, 닭그네의 이용가치를 최대한 활용하느라 여념이 없다. 둘 다 북한 인권은 철저히 무시한 채 말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입에 달고 다니는 민족, 그 민족적 정의가 있다면, 자신의 생존과 생계 문제가 걸리지도 않았는데도 북한인권을 외면한 그들이야말로 진짜 반민족주의자이다. 반민족주의자는 민족주의 입장에서 어떻게 처결해야 하는지는 지들이 더 잘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