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관리도 살기 힘든 불모지

북한 관리가 러시아 당국에 망명을 요청했다고 15일 일본 교도통신이 러시아 정보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9월 러시아 극동 우수리스크 지역을 통해 러시아로 밀입국했다 붙잡힌 북한 관리(남. 40)가 최근 러시아 정부와 유엔난민 최고대표사무소(UNHCR)에 러시아로의 망명을 요청했다는데 북한 당국은 체포 직후 러시아 측에 이 관리의 송환을 요구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관리도 살기 힘든 불모지로 변해가는 빈국에 김정일은 연일 생일잔치로 호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