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도 하노이에도 소매치기가 한인대상으로 대박!

  공산국가인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조차 경제사정이 어려워지면서올해 들어와서 호치민에서 늘상 일어나던 소매치기가 만만한 한인을 대상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소매치기를 당해도 한인들은 경찰에게 신고하는 것조차 꺼리면서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결과 베트남 위기설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에 막들어온 유학생들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합니다.하노이의 한인들이 대부분 살고 있는 중화지역의 초대형마트(빅시 마트)에서 조차 한인들의 피해가 크지만 교민사회에서는 입으로 통해서만 전해졌을 뿐 언론등을 통해서 정보를 접하지 못한 새내기 한인들의 피해가 크다고 합니다.  2008년 9월들어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하노이의 백화대 근처에 있는 어학원에 다디는 한인의 경우 그곳에서 400불을 든 가방을 통째로 도난당했고 심지어 5천불가량의 현금을 도난당해서 직원에게 신고하였지만 소매치기와 결탁한 직원은 경찰에 조차 연락을 꺼리고 유일한 증거물인 시시카메라의 녹화물까지 지워버리는 치밀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핸드폰이나 소액의 현금을 그곳에서 도난당하는 것은 ‘애교’정도로 보고 별로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입니다.현실적으로 하노이에서 가장 큰 마트이며 가격에서 있어서도 저렴하여서 한인들 사이에서도 많은 피해가 있지만 다른 대안이 없어 많은 한인들은 그곳을 계속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주한국대사관에서도 그사실을 알고 있지만 9월들어 일어난 ‘한인대학생에 의한  베트남여대학생살인사건’이 중대한 사건이어서 적은 인력을 가지고 그 사건에 치중하기에도 일손이 모자라는 지경이라고 합니다. 현실적으로 한국의 경찰력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서 아무런 협정도 없어서 베트남 경찰의 자발적인 협력없이는 아무일도 처리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아는 하노이의 소매치기들은 초대형마트의 직원과 결탁하여 끊임없이 외국인중에서 뒤끝이 없는 한국사람을 주대상으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